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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정정희
  • Dec 26, 2009
  • 768
크리스마스 이브에 목장 모임은 예약 손님의 불참으로 이렇게 단촐하게 시작했습니다.

 



 청소년팀의 캐롤링 사진입니다.


핸드벨 연주가 너무 좋았습니다.


 



 


코코아와 케잌을 먹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은이가 언니,오빠들을 보고 너무 신나했습니다.



 


노외용 집사님께서 회사 일을 마치고 다소 늦게 참석하셨고,


김상오 선생님께서는 고속도로가 너무 막혀서 11시쯤에 오셨습니다.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이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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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었지만 함께 하실려고 애쓰신 김상오 목원님의 맘이 까맣게~~ 밧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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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선의 모습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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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하기위해 달려오시는 분이있어 든든하시겠습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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