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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인석
  • Dec 25, 2009
  • 793

지난 목장모임때 크리스마스 이브에 목장모임을 하면, 청년들 약속이 많을텐데라는


걱정으로 고민하다가 적은수가 모이더라도 강행을 한 목장모임...


(오늘은 목장지기가 출타한 관계로 대신 소식 전합니다.)


 


인생의 반려자에게 사랑의 물댄 동산을 만들기 위해 출국한 해외파 영두형제, 동용형제 그리고 국내파 경남자매, 연말 바쁜 아들로 인해 혼자 시간을 많이 보내신 어머님을 위해 사랑의 물댄 동산이 된 익만형제, 미래를 향해 학원인지 친구인지 어디로 물대로 갔는지 추적이 안되는 람빈 자매 이렇게 5명의 식구가 여러 위치에서 물댄동산이 되기 위해 각자가 본부 모임을 대신했고,


 


우리 목장의 마스코트 고은, 숙향 자매, 이제 백수가 된 주용형, 일하고 늦게 합류한 정희 형제..  그리고 기대하시라.. 짜잔.... 새 가족으로 오늘 목장 모임에 초대한 민영 자매..(친구 영신 자매는 알바 땜에 아쉽게....흑흑..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모여서 목장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식사중에 지난 시간 서로의 삶을 나누고, 식사후에는 내년도 청년교회에서 사역할 파트 및 교회 선교, 건축 헌금을 작정했습니다.


날이 날인 관계로 뭔가 event가 필요함을 느낀... 목녀의 제안으로 거하게 윷이나 한판 놀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남성팀과 여성팀으로 성대결을 펼쳤지만 남성팀의 도,개 기껏해야 걸 인 반면 여성팀의 했다하면 윷이나 모... 이게 뭔가요!!! (약물복용 test가 필요한듯)..  괜한 오기가 발동한 남성팀에서 한판 더를 외쳤지만 다음판에도 어김없이 처참한 패배를....  백기를 들고 이제는 팀을 섞어서 다시 했건만 이건 뭔가요... 조금전까지 도나 개를 하던 정희형제가 갑자기 던졌다 하면 큰사리를 연거푸..... (하지만 다음판에 정희 형제는 다시 도나 개로 복귀했다는...ㅋㅋㅋ)


사진에서 보시면 알다시피.... 목녀님.. 넘 표나게 좋아하고 소리쳐서 남성팀이 기가 팍....


죽었다는....  소문이.


 


그렇게 4판을 하다 보니 시간이 어느덧 10시 반이 되어 마무리 하고, 모인 판돈으로 ice cream 먹으려다 다음을 기약하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늘 탐방온 민영 자매에게 감사하고, 오늘 빠진 식구들 어디에 있든지 잼있는 시간 보내셨으리라 믿고...


다운 교회 성도님 모두에게 외칩니다 !!!


 


주님 탄생하신 기쁜날.....


메리 크리스마스 !!!!







  • profile
    윷놀이 하는 목원들과 목자 목녀님! 너무~행복해보입니당!
    사회 첫 발을딛는 청년들에게 좋은 영적인 본이 될 거라 믿습니다~
    물댄 동산 화이팅!!
  • profile
    목녀님 모습을 뵈니..아주 마이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 profile
    혹시~~~뒷또가~~??
  • profile
    목녀님의 표정이 완전 살아 있어여...물댄동산 너무 좋아요
  • profile
    너무 유쾌한 웃음 저도 기분이 좋아 집니다 땡큐~~
  • profile
    넘 표나게 좋아히시는 목녀님 덕분에 슬며시 미소가 지어지네요...^^;
  • profile
    목녀님 미소가 너무 아름다워요 ^^
  • profile
    이집사님 너무 좋아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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