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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심재경
  • Dec 25, 2009
  • 681






여러분 안녕하세요~ 새로 목장소식 알리미가 된 심재경입니다.  청년회목자로 분가하신


박인석,이정화님을 대신하여 제가 하게 되었습니다. 경험도 없이 첨 사진도 올려보고.. 괜


히 실수라도 하지않을까 걱정이 많이 앞서네요. 오늘 저희 목원들의 기도제목중 공통내용


이 믿음이 점점 더 깊어지길 바라는 것이었는데요. 이런 기회로 제가 점점 다운교회인스


럽게 변해가길 기도해봅니다.


 


성탄기념 청소년팀의 케롤송도 듣고 의젓하고 밝고 귀여운 청소년들을 보니 다시


옛날로 돌아가고 싶어집니다. 성탄절의 기쁨을 진심으로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


다.


늘도 역시 남동효님의 설명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얻는 것에 대하여 나눔을 가


습니다. 더불어 십일조에 대해 각자의 의견. 목자.목녀님.이경자집사님의 경험담도 소


히 들을 수 있었고 올해의 마지막 모임으로 새해의 소망.기도제목들에 대해 모두 다 이


루어지길 소망하며 11시 15분쯤에야 마치게 되었습니다. 목자님 농담처럼 다음 주 몫까지


곱배기로 한 것 같습니다. 하여튼 모이면 헤어지기가 아쉬운 우리가 된 것 같아 좋아요.


 


마지막으로 떠나신 박인석.이정화집사님 그리고 귀염둥이 꼬맹이 주연.건우...  떠난자리


가 이렇게 허전할 줄은!!! 예상은 했었지만 네명의 아름다운 그림이 보이지 않으니 보고싶


다 보고싶다 오늘도 여러번 말했답니다.


 


송상율 목자님의 기도말씀 저희도 동감이라~~구~~요~~


-청년회 박인석.이정화집사님 <물댄동산>에 주님의 은혜가 넘쳐나도록 기도합니다.-


 







- 미래를 이끌어 갈 보물들이에요^^-


 


 


 


 




 -어라 남동효.안정희님의 보물 유정이도 있네. 너의 기도도 우리가 했단다 ^^-











 -오늘은 숫자로 파워과시하는 여성분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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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롤~~ 학생때엔 새벽에 몰려(?) 다니며 각 가정을 돌았는데.....정말 다시 한번 하고싶다...그때 그시절 그 캐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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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심재경님.. 멋있다.. 홧팅이고요. 잘 해 내실 겁니다. 푸른 초장 식구들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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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종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깜딱 놀랐네요.. ^ ^
    저도 목장 마치고 열두시까지 뒷정리를 하면서 푸른초장 생각 많이 난답니다. 처한 곳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으로 서로에게 위로와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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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해낼거라 믿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각자의 믿음의 분량대로 하나님께서 채워주실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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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심재경 기자님! 화이팅입니다. 2010년에 하나님께서 현우네 가정에 부어주실 하나님의 축복이 기대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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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종하므로써 가정에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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