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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상은
  • Dec 22, 2009
  • 940


 


 


호산나 목장에서 넝쿨 목장을 초대하여


정성들여 준비해서 차린 작은 뷔페 음식입니다..


전, 오징어 무침, 잡채, 양념 고기 등등....


 


 



 


느긋하게 식사를 드시는 넝쿨 목원님들...


이야기좀 합시다...


 


ㅎㅎㅎ...사실 담소가 오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식사시간입니다...


 



 


후식도 뷔페 식으로 ??


 



 


거실에서 어르신들이 식사할때


자녀들은 방에서 영화(?) 보며 식사... 


 



 


위 후식은 뷔페가 아니라


신용희 목원님의 증언에 따르면 결혼후


처음으로 과일 깍기를 하신다는 우종관 목원님~~


 


근데 자세를 보십시요...


결코 처음이 아니라


숙련된 조교의 모습이었습니다...


 


섬겨주셔서 저희들은 감사히, 편안하게


후식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새로 호산나 목장에오신 최지원,정혜경 목원님~


은혜 받아서 눈물을~~~


 


아닙니다.식사후 땀닦는 모습~~


바쁜 가운데도 참여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여기서 잠깐요...


죄송합니다...


김영학,하미경 목원님 사진은


흔들려서 올리지 못했습니다..


혹~


사진을 보고싶으시면 댓글로 신청하시면


올리겠습니다..ㅎㅎ


 



 


이렇게 서로를 축복하며


연합 목장 모임은 은혜롭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넝쿨 목장의 목자님의 나눔...


역시 넝쿨 목장 김지수 목원의 나눔...


 


저력있는 목장은 달랐습니다...


 


호산나에서는......


 


2부 순서로


목장별 윷놀이 대항을 하였습니다...


 


호산나의 2 : 1 승 !!


넝쿨의 항변~~


 


" 혹시~음식에 약 ?? "


 


도전은 언제든지 콜입니다...


 


우리집에서 조금(?) 늦게 목장 소식 올리는


김기자 였습니다...


 





  • profile
    연합하여 모이시니 음식도 나눔도 두배로 풍성한 것 같습니다~ 호산나 넝쿨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뺑뺑이 친다고 며칠 동안 정신을 못차리는 사이에 올려주셨군요.
    사진은 있으니 저는 글 만 올리겠사옵니다. 감사드리옵니다
  • profile
    하!하!하! 생각만해도 유쾌한 모임이었지요.
    모임의 취지는 한 해 동안 같이 식사당번하느라 애쓰신 것에 대한 보답 차원이었는데 어째 쫌 거시기 했네요...한강 화풀이에서는 넝쿨이 꼭 승리하시길~~고마웠습니다.
  • profile
    일취월장하는 김기자 수고했습니다.
    넝쿨목장과 함께하는 목장모임 좋았습니다.
    호산나목장과 넝쿨목장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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