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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곽경남
  • Dec 26, 2009
  • 680


2009년 12월 18일 물댄동산 목장모임이 있었습니다.


(익만, 동용, 목자&목녀님, 주연&건우,출장으로 늦게 참석한 경남)


비록 모인 사람은 작았을 지언정 많은 나눔으로 풍성하고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저는 교육을 받는 계속 목장모임이 맘에 걸려서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것..


나를 기다리는 가족(?)이 있다는것..


그 얼마나 설레고 행복한 일인지 모릅니다.


 


목원들이 함께 기도해주기에, 내 손으로 할수 없었던 일들이 하나 하나 해결되는 것을 체험하면서


이런것이 가정교회의 묘미가 아닐까 생각을 하게 합니다.


 


기도 제목을 나누는 가운데 주님이 주신 기도의 응답에 기쁨과 놀라움을 함께 하고,


목원들께 감사 인사도 하고,


또 다른 문제를 목원들께 기도로 부탁하기도 하고,


서로 서로를 위해 잊지 않고 기도 하기 위해....


기도의 시간도 따러 정하였습니다.


수요일 저녁 10시 ~ 11시......


각자 한가지 기도제목에  올인(?)했던 물댄동산...그 기도들이 꼭 이루어 지길 바라며...


다음 목장 모임을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물댄 동산의 신년회도 기대해 봅니다...ㅋㅋㅋㅋ


 


목자&목녀님의 섬김과 헌신이 있기에 저희들이 지금 이렇게 일어 설수 있고...


웃을수 있다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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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의 응답을 나눌 수 있는 목장~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는 물댄동산 멋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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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년 목장 모임 마지막으로 달려가고 있어요. 다들 마무리 잘하시고,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께 돌리는 귀한 청년들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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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 목녀님의 여유있는 미소 만큼 여유있고 풍성한 목장으로 자라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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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 도착해서 정신이 없었나 봅니다. 크리스마스 인사도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ㅠ.ㅠ 목장 식구들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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