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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예진
  • Dec 22, 2009
  • 566


 


12월 19일 토요일


 


혜영언니, 미영이, 지만이, 예진이 참석한 목장모임~


(은혜언니는 출장, 단비오빠와 은지는 개인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네요)


월남쌈으로 저녁을 든든하게 먹고


직장에서의 관계문제, 학업과 진로 등등... 각자 한주간 있었던 일들과 기도제목을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목원들을 위해서도 기도하구요~


 


 


12월 20일 주일


 


오후 예배를 마친 후 다함께 샤브샤브를 먹으러 갔어요~


이날은 특별히 단비오빠가 쏜 저녁이었는데... 모두 배불리 맛있게 먹었지요 ㅎㅎ


그 후에는 롯데마트에서 장을 보고 사랑의 선물 상자를 채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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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이사는 잘 되셨어요? 늘 반가운 다솜 목장..좋아요^^ 목녀님의 아리따움..늘 부럽사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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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도..맛난거..부탁드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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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봉자매님~잘지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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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태만 나온 형제님들...뭐삼? 비싸게 구시기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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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족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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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 1부 (16:30-17:30) 목장 - 단비,혜영,미영이와의 나눔에 이어 토요일 2부 (19:00-22:00) - 예진,지만,혜영,미영이와의 식사와 나눔 그리고 주일연합 (17:00-21:00) - 미영,혜영,예진,지만,단비와의 식사와 쇼핑까지 아참 주일 1,2부 안내까지 더하면 주말의 거의 대부분을 우리 다솜목원과 함께 보냈네요~^^; 이 정도면 거의 완전한 가족이네요~ㅋ 항상 여러분들이 있어 참 좋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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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봉~ 방가방가~ㅋ 오스트리아는 별고 없제.. 건강하고 평안하길~ 그리고 현재 프랑스에 출장중인 우리 은혜~ 단디해서 내년에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돌아올 때에 블란스제 선물과 함께~ㅋ 아참~ 은지야 이번 주에는 꼭꼭 얼굴 보여주고~^^;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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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가족 같은 분위기네요...따뜻한 손길 또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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