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홍수진
  • Dec 21, 2009
  • 640


안녕하세요~~^^


 


내집처럼 목장입니다.


 


목자님이 제자반 여행을 가신 관계로 주일날 오후쯤은 돌아오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맘으로


 


기다리다 결국은 목자님 없이 목장모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목녀님, 수진, 호윤형제. 혜란자매, 그리고 경표형제는 사진을 찍고 있네요~~


 


너무 배가 고파서 허겁지겁 저녁을 먹고 빈 접시들과 사진을 찍게 되었네요~ㅎㅎ


 


성탄박스도 채우고... 성탄박스를 받을 이웃에게 편지를 쓰면서~~


 


서로의 삶을 나누는 귀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목자님의 빈 자리가 느껴지는 목녀님, 그리고 목원들이었습니다...^^

  • profile
    내집처럼 편안한 목장모임 좋습니다.
  • profile
    ㅎㅎ 호윤씨도 늘 목장 모임 보이니까..반가워요..샬롬!
  • profile
    맛있었겠다^_^
  • profile
    목자님의 빈자리를 목녀님이 채워주네요...그 섬김에 감동을 받습니다.
  • profile
    항상 편안하고 정겨운 모습 보기 좋습니다~ 내집처럼 홧팅~^^;
  • profile
    내집에 들러서 저녁 먹고 차 한잔에 간식까지~~~주인이 없어도 잘 알아서 챙기는 내집이 되소서...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소고기 먹으면 뭐 하겠노~ 영혼 구원 하겠지 !! 스리랑카 해바라기 목장 (2)   2025.03.11
레크레이션부터 돌상 생일파티까지? 풍성했던 초원MT (박장호 초원) (7)   2025.03.11
이별.... 만남의.... 목장(수마트라오늘) (4)   2025.03.12
봄철미나리로 힐링 힐링^^(다테야마온유) (2)   2025.03.14
넝쿨목장에는 회장님이 계십니다!!!(상하이넝쿨) (3)   2025.03.14
앙헬레스 목장 모임 (2)   2025.03.15
이번주목장주제 권용준선교사님의 하나님의 경험과 은혜~(미얀마 담쟁이목장) (3)   2025.03.15
오늘은 목자님이 요리사 (치앙마이울타리) (10)   2025.03.15
셀프김밥 데이 (카작 어울림 ) (2)   2025.03.15
2025. 3. 14(금) 뭐, 입교? 당장 진행해! 캄온츠낭 (5)   2025.03.15
천상리로 이사갔어요(페루충만) (3)   2025.03.15
배려가 넘치는 두마게티(두마게티) (6)   2025.03.15
순종하는 목장 (말레이라온) (4)   2025.03.16
25년 우리 목장을 향한 하나님의 소원?(미얀마껄로) (3)   2025.03.16
♥♥♥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것이 마치 하나님 손길 같아요 . . . . . 느티나무 ♥♥♥ (5)   2025.03.16
엄타벅스 (네팔로우) (5)   2025.03.16
VIP와 투머치 자매 (호치민) (5)   2025.03.17
미니연수와 함께한 모임 (박찬문 초원) (6)   2025.03.17
웃음과 은혜가 넘치는 3월 박희용 초원모임 입니다~^^ (3)   2025.03.17
2025. 3. 16 (주일) 애찬을 통해 빵과 은혜를 나누는 노외용 초원! (3)   202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