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홍수진
  • Dec 21, 2009
  • 595


안녕하세요~~^^


 


내집처럼 목장입니다.


 


목자님이 제자반 여행을 가신 관계로 주일날 오후쯤은 돌아오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맘으로


 


기다리다 결국은 목자님 없이 목장모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목녀님, 수진, 호윤형제. 혜란자매, 그리고 경표형제는 사진을 찍고 있네요~~


 


너무 배가 고파서 허겁지겁 저녁을 먹고 빈 접시들과 사진을 찍게 되었네요~ㅎㅎ


 


성탄박스도 채우고... 성탄박스를 받을 이웃에게 편지를 쓰면서~~


 


서로의 삶을 나누는 귀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목자님의 빈 자리가 느껴지는 목녀님, 그리고 목원들이었습니다...^^

  • profile
    내집처럼 편안한 목장모임 좋습니다.
  • profile
    ㅎㅎ 호윤씨도 늘 목장 모임 보이니까..반가워요..샬롬!
  • profile
    맛있었겠다^_^
  • profile
    목자님의 빈자리를 목녀님이 채워주네요...그 섬김에 감동을 받습니다.
  • profile
    항상 편안하고 정겨운 모습 보기 좋습니다~ 내집처럼 홧팅~^^;
  • profile
    내집에 들러서 저녁 먹고 차 한잔에 간식까지~~~주인이 없어도 잘 알아서 챙기는 내집이 되소서...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09년 을 마무리하며 (흙과 뼈 )... (6)   2010.01.06
담쟁이목장 행복했던 순간들이 더많음에 감사하며. (5)   2010.01.02
밀알 성탄 캐로링 (4)   2009.12.28
유턴 (5)   2009.12.27
(청년) 달콤살벌목장 (4)   2009.12.27
늘품목장 푸드상자 전달하기(2009.12.25.) (2)   2009.12.26
늘품목장(2009.12.24) (3)   2009.12.26
행복한 흙과 뼈입니다. (5)   2009.12.26
메리 크리스마스~예닮 (3)   2009.12.26
Merry Christmas !!! (8)   2009.12.25
푸른초장입니다. (6)   2009.12.25
해바라기 목장이어요 (3)   2009.12.24
푸른초장입니다~~ (5)   2009.12.28
견우와 직녀의 만남처럼... (2)   2009.12.23
호산나와 넝쿨의 연합 목장 소식입니다.... (4)   2009.12.22
씨앗목장입니다. (2)   2009.12.22
(청년)달콤살벌 목장 (4)   2009.12.26
어울림목장 입니다. (1)   2009.12.26
[청념]물댄동산 목장 모임 (4)   2009.12.26
[청년]다솜목장 (8)   2009.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