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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정정희
  • Dec 25, 2009
  • 866




 


분가 후,밀알 목장과 예닮 목장이 연합으로 예배 드렸습니다.


오랜만에 모두 모여서 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김미진 집사님의 헌신적인 섬김으로 온 목원들이 풍성한 저녁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황명하 성도님께서 홍합을 사오시고 추운가운데서 황명하, 허필욱, 윤태호 성도님의 섬김으로(한참동안 안 보이시더니 홍합을 씻고 먹을수 있도록 끓여 오심) 펜션안에 추위가 눈녹듯 녹아버렸습니다.^.^


 


일년동안을 되돌아보며... 2010년에 각자의 사역,기도 제목 등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즐거운 오락시간~ 새벽 3시 넘어서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잘익은 홍합~김이 모락모락 정말 맛있었어요.

 


 

예닮의 귀염둥이 주은이가 솔선수범하여 청소로 섬기네요.

 
  • profile
    밀알목장과 예닮목장 새벽3시까지 대단하십니다.
  • profile
    정말 풍성함이 넘치십니다~ 새벽 3시 멋지십니다~^^;
  • profile
    벌써 목녀로 섬기는 연습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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