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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경미
  • Dec 21, 2009
  • 565

            


                조집사님 오늘 무슨 좋은 일 있능감~~~



 








            


                이삭목장에 새로운 목원이 되신


                전선생님과 강선생님,


            김집사님 모두 환영합니다..


 







 


           식사후에는 어김없이 삶을 나누며


            참 진지하게 나아갑니다..  !!


 


                          내려놓음!!  


       신앙생활가운데 가장 훈련되어져야 하는


              부분이지만 쉽지 않아서


 


          항상 무너지는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삭에는 참 다양한


남자분들이 있습니다. 공간이 넘쳐나도록  모이기에 힘쓰는


목장입니다..


  • profile
    다양성이 존재하는 이삭목장 웃음 넘치는 목장입니다.
  • profile
    조집사님 ! 혹?? 4차원?? 예~~~~~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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