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집사님 오늘 무슨 좋은 일 있능감~~~
이삭목장에 새로운 목원이 되신
전선생님과 강선생님,
김집사님 모두 환영합니다..
식사후에는 어김없이 삶을 나누며
참 진지하게 나아갑니다.. !!
내려놓음!!
신앙생활가운데 가장 훈련되어져야 하는
부분이지만 쉽지 않아서
항상 무너지는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삭에는 참 다양한
남자분들이 있습니다. 공간이 넘쳐나도록 모이기에 힘쓰는
목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