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은희
  • Dec 16, 2009
  • 678

오랜만에 하늘 목장 소식을 전합니다.


청년목장까지 목장이 풍성해져서 별로 표시가 안나는 듯 하네요~~ㅎㅎ


 


이번 목장에는 임경해집사님과 반쪽이신 캐나다에서 오신 정문환집사님이 결석(?)을


하셔서 조금은 아쉬운 만남이었지만, 매주 목원을 위해서 바쁜 삶속에서도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주신 목자, 목녀님이 있어서 영육간에 건강한 모임이었습니다.


 


낮은 수준의 신앙생활이란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고


서로의 삶을 나누었습니다. 신앙생활에 낮다, 높다라는 표현을 다시 한번 정의해 보면서,


김하관 집사님의 말씀나눔이 한주 한주 더욱 업그레이드 되는 모습을 봅니다.


 


하늘목장에 감기, 몸살 환자가 많아져서 모두 합심하여 기도해주시구요..


특히 함영미자매님 희은이가 밤에 잠을 푹 자게 기도해 주세요..


자녀를 케어하는게 얼마나 인내가 필요한 건지요.. 난 잘 모르지만.ㅎㅎ..


 


목장기자의 사진기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이래저래 사진 올리기가 쉽지 않네요.ㅎㅎ..


나눔 사진은 다음번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다운교회 목장식구들.. 12월도 중순을 지나고 있네요..


이번주에도 은혜로운 사랑 나눔의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profile
    은희 목원님도 자녀 케어하는 인내를 맛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한나가 생각나네요...
  • profile
    ㅋ언니둥 우리 아버지께서 귀한 열매주실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래참음으로 늘 감사하며 행복이 떠나가지 않길 기도 하겠습니다 근데 언니라 케두 되나??기독교 내공이 부족한지라 호칭이 좀 어색합니당 ㅋ
  • profile
    모두들 감사합니다.ㅎ. 호칭이 좀 그렇치? 우린 같은 자매님^^
  • profile
    욕을 줄이고 기도시간을 늘리고 술을 줄이고 공부시간을 늘리면...주님께서 우리에게 더욱 많은 사랑을 부어 주실까?
    우리는 주님의 사랑을 구걸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이미 우리안에 넘실대기 때문이다. 나의 노력이 아닌 주님의 완전한 사랑을 알게 하시고 깨달음을 주시어 주님을 닮아가게 하소서!
  • profile
    자매님의 소망이 속히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말레이시온으로 오삼~5353 (7)   2025.04.23
새로운 시작(치앙마이울타리) (6)   2025.04.23
말하는대로~~~ (말레이라온) (6)   2025.04.22
잘~~ 들어주겠습니다^^(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22
제853차 평신도 가정교회 세미나 간증문 - 박드보라 (부산 새광안교회) (4)   2025.04.22
제853차 평신도 가정교회 세미나 간증문 - 창원침례교회(허향순) (4)   2025.04.21
제853차 평신도를 위한 세미나 참가 후기_포항보배로운예수교회_이윤섭 (2)   2025.04.21
제853차 평신도를 위한 세미나 참가 후기_포항보배로운예수교회_강신미 (2)   2025.04.21
제853차 평신도를 위한 세미나 참가 후기_포항보배로운예수교회_이성근 (2)   2025.04.21
가득하다 못해 넘쳐흐르는 사랑 (네팔로우) (5)   2025.04.20
진정한 멋.남 (카작 어울림) (3)   2025.04.20
출출하지? (두마게티) (6)   2025.04.20
제853차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천안아산제자교회 조지아목장 최현진) (3)   2025.04.20
♥♥♥ 감사합니다 하나님 ...드디어 첫번째 VIP 와 함께한 . . . . ( 느티나무 )♥♥♥ (7)   2025.04.19
합력하여 선을이루는목장이되길(상카부리좋은이웃) (6)   2025.04.19
제853차 평신도 세미나 후기 신미정입니다. (2)   2025.04.19
하나님이 하시는 일~(스리랑카 조이~) (2)   2025.04.19
날이 갈수록 풍성한 열매목장 입니다. (with 백상훈&박새로미) (2)   2025.04.19
혜미,성균 부부의 또띠아브리또를먹으며~ 아이들의기도를(미얀마 담쟁이 목장) (3)   2025.04.18
평세 참가자가 전 직장 동료라고요? (사이공) (3)   2025.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