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은선
  • Dec 15, 2009
  • 583

이런... 제가 또 쓰게 되었네요... 어서 고센타임즈 기자가 썼으면 좋겠습니다~


게.다.가... 이번주 출석률은 50%밖에 되지 않네요... 분발해야겠습니다..


부자 청년에 대한 말씀을 나누면서 우리에게 균형잡힌 신앙이 필요하고 구원은 선한 행동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얻어지는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이제껏 살며 자기 인생에서 가장 추웠을 때를 서로 이야기했는데요, 가난 때문에 몸의 질병 때문에 부모님의 부재로 인해 아팠을 때도 우리가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하나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님을 붙잡아야 한다는 말씀을 가슴에 세깁니다.


 

  • profile
    기자가 빨리 돌아오시길...
  • profile
    균형잡힌 신앙이 늘 우리들에게 있어야겠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맞습니다. 고센목장 파이팅!
  • profile
    역활을 바꾸심이 어떨런지요?? 그러면 은선 목원님이 결석하나???기도합니다...다들 제자리를 잘 찾기를~~~
  • profile
    짧게나마 전해주심에 은혜를 받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함께 지어져가는 목장(동경목장) (3)   2025.02.06
꽃이 피는 열매목장 (방글라데시열매) (3)   2025.02.07
환영해요 쌍둥이 기족~^^(미얀마껄로) (2)   2025.02.07
오늘이 가장 젊은 날(갈렙목장) (3)   2025.02.07
미얀마 담쟁이 목장 목장모임~~~^^ (2)   2025.02.07
감사가 넘치는 목장(페루충만) (3)   2025.02.08
목녀 목자님 안식월 가시고 처음 가지는 목장모임~ (5)   2025.02.08
♥♥ ♥ 오늘은 진짜 자랑 좀 할께요.........느티나무 목장 ♥♥♥ (9)   2025.02.08
우리 모두 Survive^^ (민다나오) (4)   2025.02.08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 (치앙마이 울타리) (6)   2025.02.09
이제 목요일에 만나요.(우리콜카타) (5)   2025.02.09
강원도가는 ktx가 하루빨리 생기길 바라는 말레이시온 (7)   2025.02.10
김치찜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3)   2025.02.10
한권으로 끝내는 1월의 시에라리온 (3)   2025.02.11
하나 되어가는 (캄온츠낭) (5)   2025.02.11
변화와 도약을 향해! (까마우) (7)   2025.02.11
이번엔 그냥… (말레이라온) (3)   2025.02.11
이번엔 옥동이당~^^ (튀르키예 에벤에셀) (3)   2025.02.12
두두두: '두'둥! '두' 주 만에 전해드리는 '두'마게티 목장 소식 (두마게티) (4)   2025.02.13
완전체는 쉽게 허락 하지 않으시는.....갈릴리 키갈리 (3)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