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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은선
  • Dec 15, 2009
  • 566

이런... 제가 또 쓰게 되었네요... 어서 고센타임즈 기자가 썼으면 좋겠습니다~


게.다.가... 이번주 출석률은 50%밖에 되지 않네요... 분발해야겠습니다..


부자 청년에 대한 말씀을 나누면서 우리에게 균형잡힌 신앙이 필요하고 구원은 선한 행동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얻어지는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이제껏 살며 자기 인생에서 가장 추웠을 때를 서로 이야기했는데요, 가난 때문에 몸의 질병 때문에 부모님의 부재로 인해 아팠을 때도 우리가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하나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님을 붙잡아야 한다는 말씀을 가슴에 세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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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가 빨리 돌아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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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균형잡힌 신앙이 늘 우리들에게 있어야겠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맞습니다. 고센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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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활을 바꾸심이 어떨런지요?? 그러면 은선 목원님이 결석하나???기도합니다...다들 제자리를 잘 찾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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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게나마 전해주심에 은혜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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