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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진구
  • Dec 14, 2009
  • 521

영환이와 다은이가 자기도 먹고 싶은 맛있는 과자를 사랑의 선물함에 넣었어요. 감사해요.



 






어울림 목장 가족들입니다. 김기태 형제와 자녀들은 빠져 있네요.


목장에서 성탄 트리를 자녀들과 함께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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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가하시고 저희 청년목원들을 반겨주실때가 엊그제 같은데...풍성해보이네요...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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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잘 섬기시는 목자,목녀님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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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분위기와 선물 좋습니다. 어울림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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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년들이 더 신나있는듯 합니다...꼬맹이들 표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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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을 위한 이벤트가 있어 좋은데요. 맨날 조용하라고 야단맞는 우리 목장 아이들이 살짝 불쌍해질라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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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과 함께 목장 모임 이루어 가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저희 목장도 이런 모습이 곧 오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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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미집사님~ 뒤꿈치를 더 드셔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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