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정정희
  • Dec 14, 2009
  • 750




목사님께서 예닮목장에 탐방 오셨습니다.


황명하 성도님의 회사 동료분께서도 방문 하셨습니다.


일주일간 간증,시험들었던 일,나도 모르고 지은 죄 등의 삶을 나누었습니다.


앞으로 예닮의 각 목원들을 향한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과 간증이 넘쳐나길 바랍니다.








내용을입력하세요

  • profile
    사진찍는 것을 흥미롭게 올려다 보는 주은이,,예닮목장은 내가 지킨다는 포스가...호호 깊은 나눔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축복합니당.^^
  • profile
    목사님이 탐방오셔서 그런지 목장 목원수가 많아보입니다. 축하합니다. 예닮목장 파이팅!
  • profile
    주은이가 포인트군요~~~주님 안에서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말레이시온으로 오삼~5353 (7)   2025.04.23
853차 평신도 세미나 소감문_포항 사랑하는교회(신유리) (4)   2025.04.23
컵라면 뽑기에 진심인 목장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4)   2025.04.23
복된 삶 누리기 연습중 (타이씨앗) (2)   2025.04.24
아쉬운마음한가득(채선수초원) (3)   2025.04.24
평세의 여운과 어린이vip 방문 (티벳 모퉁이돌) (2)   2025.04.25
눈치게임에 성공했을까요? (시즈누시) (2)   2025.04.25
두 번의 노쇼 끝에..드디어 함께하신 VIP님과 함께한 목장(우리 콜카타) (3)   2025.04.25
소리교회 김종근 집사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1)   2025.04.25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소리교회 조미경 권사 (1)   2025.04.25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소리교회 김말남 목자, 안학규 목부 (1)   2025.04.25
영화보고왔어요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5.04.25
기억해봅니다^^(♡상하이넝쿨♡) (2)   2025.04.25
이제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3)   2025.04.25
목사님과함께~두동으로 봄나들이~^^(미얀마담쟁이 목장) (2)   2025.04.26
왕버그를 꾸~욱 눌려서 ~스리랑카해바라기 (2)   2025.04.26
우리 습관을 만들어봐요~민다나오 흙과뼈 (3)   2025.04.26
제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구성서행복한교회, 백상훈, 박새로미) (3)   2025.04.27
배터지는줄 알았어요~^^(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27
평세를 다녀와서 (2)   202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