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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홍수진
  • Dec 14, 2009
  • 626


안녕하세요~ 내집처럼 목장입니다.


 


사진기를 세워놓고 찍을려다 보니 오밀조밀 모여서 찰칵 !


 


목자님은 급하게 오시느라 엉덩이를 붙이지도 못하셨네요~^^


 


오늘의 주제는 '이혼을 결심하기 전에' 라는 주제였는데요..


 


대부분이 싱글인 이유로 결혼에 초점을 맞추어 보았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배우자의 이상형에 대해서 나누어 보았는데...


 


각기 다른 이상형들이 나와서 참 재미있었습니다.


 


신앙이 같았으면 좋겠고.. 마음은 중요하나 얼굴은 사람의 형상만 갖추면 된다는


 


분도 계셨답니다.ㅎㅎ


 


목녀님은 이런 배우자였으면 좋겠다는 기도제목을 50가지를 내놓고 기도를 하셨다고 하는데


 


2~3가지를 제외하고는 일치하였다고 하시공...목자님 또한 자신이 추구했던 이상형을 딱


 


만났는다는 ...(?) ㅎㅎ    다른 목원들의 탄성을 자아내며 목자, 목녀님을 존경의


 


눈으로 바라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각자 만날 배우자를 위해서 열심히 기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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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하던 배우자 만난 사람 여기 또 있습니다~ 모두들 기도 열심히 하셔서 각자에게 꼭 어울리는 배우자 만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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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고 보니 주책스럽네요. 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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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를 별루 안해서 배우자를 못만나는 사람 여기 있습니다...정말 기도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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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부부의 목자,목녀 목장이라 이야기 거리도 다양해서 참 즐거웠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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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기도의 응답으로 지금의 배우자를 만나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내집처럼 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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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석형제님~~ 다음주까지 기도제목 적어서 검사 받으세요~~ ㅋㅋ 장가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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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해야죠...그런후에 도시락 챙겨서 찾으러 댕겨야 합니다....
  • profile
    윗 글 당사자^^ 인사드립니다. 우리 청년들 한 믿음 가운데 한 비전을 바라보는 배우자 만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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