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경숙
  • Dec 14, 2009
  • 1616


오랜만에 옛날  분가 하기전 흙과 뼈 식구들이 모였습니다.


 


분가후에도 항상 이야기나누고 보고 싶었던 반가운 씨앗 목장 가족들과  자리를 함께            


 


하였습니다.


 


오늘 모임은  오랜만에 귀국하신 최금환 목자님과 함께 하여서 더욱 풍성하고 은혜로왔습니다.


 


항상 단촐하던 식구들이 모처럼  귀여운 꼬마 친구들과  함께하여 예전의 분주함을 다시금


 


느끼게합니다.


 


목자님의 이야기중에 해외에서의 우리나라의 발전상과 살기 편안함 특히 여성들의 차별 없는


 


문화에 대하여 감사함을 느끼게됩니다.


 


목자님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싶었지만 시간관계로 다음주에 또  듣기로하고....


 


나눔중에 내년 사역에 대하여 각자 개인마다 봉사할 분야를 이야기 하였습니다.


 


각자 뜻있고 보람있는 봉사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하루 빨리 목자님이 완전 귀국하여 우리 목장을 더욱 풍성하게 이끌어 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젊음이 넘치고 따스한 씨앗 목장 형제 자매 여러분 사랑합니다.


 


행복한 2009년 마무리 잘 합시다.  화이팅 ...


 


  • profile
    오랜만에 함께 하신 목자님과 분가 목장과의 만남으로 풍성한 시간을 보내셨군요. 보기 좋습니다.^^ (맛있겠다....)
  • profile
    최목자님이 속히 귀국하기를 기원하면서 ........
  • profile
    따로 또 같이~~~ 서로 기대며, 부축하며 함께 하는 모습이 아름 답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함께 지어져가는 목장(동경목장) (3)   2025.02.06
꽃이 피는 열매목장 (방글라데시열매) (3)   2025.02.07
환영해요 쌍둥이 기족~^^(미얀마껄로) (2)   2025.02.07
오늘이 가장 젊은 날(갈렙목장) (3)   2025.02.07
미얀마 담쟁이 목장 목장모임~~~^^ (2)   2025.02.07
감사가 넘치는 목장(페루충만) (3)   2025.02.08
목녀 목자님 안식월 가시고 처음 가지는 목장모임~ (5)   2025.02.08
♥♥ ♥ 오늘은 진짜 자랑 좀 할께요.........느티나무 목장 ♥♥♥ (9)   2025.02.08
우리 모두 Survive^^ (민다나오) (4)   2025.02.08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 (치앙마이 울타리) (6)   2025.02.09
이제 목요일에 만나요.(우리콜카타) (5)   2025.02.09
강원도가는 ktx가 하루빨리 생기길 바라는 말레이시온 (7)   2025.02.10
김치찜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3)   2025.02.10
한권으로 끝내는 1월의 시에라리온 (3)   2025.02.11
하나 되어가는 (캄온츠낭) (5)   2025.02.11
변화와 도약을 향해! (까마우) (7)   2025.02.11
이번엔 그냥… (말레이라온) (3)   2025.02.11
이번엔 옥동이당~^^ (튀르키예 에벤에셀) (3)   2025.02.12
두두두: '두'둥! '두' 주 만에 전해드리는 '두'마게티 목장 소식 (두마게티) (4)   2025.02.13
완전체는 쉽게 허락 하지 않으시는.....갈릴리 키갈리 (3)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