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은선
  • Dec 08, 2009
  • 519

이번주에도 고센서기가 빠진 관계로 제가 쓰게 되네요~ 금요일 꼭 목장모임 참석할 수 있게 기도했는데, 잘 안되었네요~ 저희 신랑만 오면 100% 출석인데요~ 분가후 목원이 늘지 않았는데, 오는 2010년에는  목장이 풍성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여튼 이번주에는 이혼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고 혹 살아가며 이혼을 생각해 본 적 있는지도 나누어 보았습니다. 저희야 이제 2년 좀 넘어서 아직 생각해 본적이 없지만 연륜이 쌓이신 분들은 한번씩은 다들 고비가 있고 고민이 있었던듯 합니다~ 그리고 온전한 가정으로 지키신 하나님의 은혜도 생각해 보네요~


 


 

  • profile
    맞습니다! 하나님 없이는 온전한 가정을 이룰수 없음을 다시 깨닫습니다~
  • profile
    목사님이 말씀하신 "우정" 단어가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몽글로리의 연말 ⛄️ (4)   2024.12.19
기쁜소식이 들리어지는 (C.P.K.L) 목장 (4)   2024.12.20
목자목녀님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욘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12.21
2024. 12. 20 (금) 목장 예배 [감사 나눔과 기도 제목이 풍성한 캄온츠낭] (5)   2024.12.21
미리 크리스마스 - 시즈누시 (아웃팅) (4)   2024.12.21
♥♥♥ 같이 모이니 즐거움도 두배 - 느티나무 ♥♥♥ (6)   2024.12.21
준비된 남자. 준비된 목장 (말레이라온) (4)   2024.12.22
설거지? 나만 아니면 돼 (네팔로우) (3)   2024.12.23
바양헝거르 기사 다시 정상 영업합니다...ㅎ (바양헝거르) (3)   2024.12.23
생일 축하합니다 ~ (두마게티) (4)   2024.12.24
감사가 많은 미얀마껄로 (2)   2024.12.24
이별은 너무 싫어요(갈렙목장) (2)   2024.12.27
목장예배로 따뜻한 겨울(티벳 모퉁이돌) (2)   2024.12.28
잘가라해 (치앙마이 울타리) (4)   2024.12.28
우리는 왕의 자녀입니다 (페루충만) (1)   2024.12.28
24년송년목장(미얀마껄로) (3)   2024.12.28
따뜻한 연말의 호치민 (3)   2024.12.30
2024. 12. 27 (금) [방학을 맞이한 캄온츠낭] (6)   2024.12.30
당신은 어디 쪽에 베팅을 하시겠습니까 (네팔로우) (4)   2024.12.30
24년감사 .. 25년 환영!! (말레이라온) (3)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