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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은선
  • Dec 08, 2009
  • 689

이번주에도 고센서기가 빠진 관계로 제가 쓰게 되네요~ 금요일 꼭 목장모임 참석할 수 있게 기도했는데, 잘 안되었네요~ 저희 신랑만 오면 100% 출석인데요~ 분가후 목원이 늘지 않았는데, 오는 2010년에는  목장이 풍성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여튼 이번주에는 이혼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고 혹 살아가며 이혼을 생각해 본 적 있는지도 나누어 보았습니다. 저희야 이제 2년 좀 넘어서 아직 생각해 본적이 없지만 연륜이 쌓이신 분들은 한번씩은 다들 고비가 있고 고민이 있었던듯 합니다~ 그리고 온전한 가정으로 지키신 하나님의 은혜도 생각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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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습니다! 하나님 없이는 온전한 가정을 이룰수 없음을 다시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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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이 말씀하신 "우정" 단어가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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