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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다솜 목장 두번째 모임입니다.
남창에서의 마지막 목장모임이었는데
진주에서 공부하는 은지 제외하고는 모두 참석해주었어요.
맛있는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차를 마시며 목장에서의 역할,
한주간의 삶과 기도제목도 나누었습니다.
목장모임을 위해 교회 근처로 이사까지 하시는 목자목녀님께 감사감사..
다음주에는 새집에서 만나요~ ^^*
^^ 지금 셋째임신중이신데 너무 이쁘게 잘 섬기시니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