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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경숙
  • Dec 07, 2009
  • 732




 


 


 


쌀쌀한  찬바람이  겨울을 실감케합니다.


 


주부님들은 다들 김장 준비로 바쁘시죠 ?  


 


흙과 뼈 목녀님댁도 금요일 김장을 했다고합니다.


 


오늘의 저녁은 김장 김치에 수육, 두부, 오징어 또 생일을 맞이한 미정씨를 위하여 미역국


 


까지  푸짐하고 너무 맛있게 다들 식사를 하였습니다.


 


다음 주에 최금환 목자님께서 드디어 몇 달 만에  귀국을 하신다고 하니 하루빨리 뵙고 


 


싶습니다.  목원들도 이렇게 목자님이 그리운데 목녀님과 하림이 인철이는  더욱 더


 


그러하겠지요.


 


집안일로 참석치 못한 경원씨 나경씨 가족도 다음주에는 함께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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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이 돌아오신다니 많이 기다려지겠네요...또다른 활력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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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가 이집에서 하는 마지막 목장모임입니다. 목자의 휴가를 위해 목원님들 기도해 주셔서 비행기표를 빨리 구한것 같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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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이셨군요^^ 어서 빨리 목자님 귀국하셔서 함께 보내시는 모습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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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목자님의 귀환이 이루어 지군요...감축입니다. 목자없이 잘 지탱하신 목녀님과 목원님들께 수고하셨다고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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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이 오신다고 너무나 좋아하는 모습 입니다 하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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