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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운진
  • Dec 01, 2009
  • 748

 


내집처럼 목장 시즌 2


주말 저녁 6시에 저희 집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 참석인원이 목자목녀까지 5명으로 알고 있다가 급~ 불어나서 11명이


조촐한(?) 모임을 했습니다.


 


정호윤, 홍수진, 김선미, 오현진, 우한별, 김이슬, 최혜란, 조희종, 박운진, 특별게스트 박예진


저희 목장을 탐방오신 윤미자매님까지~~


 


풍성한 식탁의 교제를 나누게 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밥은 얼마든지 해 드릴 수 있으니 목원이 이렇게 팍팍 불어서 분가하고 그랬으면 좋게
네요~~ ^^;;
올 겨울 가장 가보고픈 여행지를 시작으로


찬양하고 말씀을 나누고, 앞으로 맡게될 각자의 역할을 정하고


연락처까지 주고 받으며 모임을 마무리 했습니다.


 


서로의 솔직한 삶을 나누고 기도해주면서 뜨거운 정을 쌓아가는 목장이 되면 좋겠습니다.


내집처럼의 시즌2 기대해 주시고 기도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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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희종 집사님의 빈자리가 크지만 또 다른 섬김의 자리로 가셔서 잘 섬겨 주시길 기도합니다.화이팅 하시구요~~청년목장의 첫 분가 소식을 듣고 싶습니다.떠나신 목장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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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꽉 찬 자리가 너무 보기 좋습니다. 내집처럼 목장 시즌 2 가 인상에 남네요. 목자 목녀의 섬김으로 더 풍성한 목장되길 기대해 봅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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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산나 목장을 위해서도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열심히 섬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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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목원들의 필요를 잘 살펴 섬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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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촐함을 생각했으나 풍성함으로 채워주셨네요.. 이런게 기쁨인거 같아요.. 차고 넘쳐서 복도까지 밀려나오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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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원들이 내집처럼 잘 모이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시즌1 보다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시즌2 를 기대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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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내집처럼 편안함속에서 나눔이 풍성해져 아름다운 목장이 되시길 소망해 봅니다 아울러 조희종 선생님 내년 청소년팀에 컴백해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 청소년팀에서의 섬김을 잊지 않고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내집처럼 목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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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기종기 모여 있으니까 풍성해 보여서 곧 분가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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