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엄현정
  • Nov 30, 2009
  • 1006



 


청년교회 늘품목장을 소개합니다.


 


목자(목녀) : 황대일(엄현정)


목원 : 이언호, 김장표, 박홍인, 하미선, 유영란, 이명형, 서주섭, 전예지


 


11월 28일 토요일 낮, 늘품목장도 첫모임을 가졌습니다.


추수가 끝난 빈 들판을 따라 겨울길을 잠시 산책한 후 맛난 점심을 먹었습니다.


역시-*  길은 나란히 걷는 두 사람 사이의 낯선 긴장감을 허물고


서로의 마음을 이어주는 것 같습니다.


둘씩 셋씩 짝지어 걸으며 도란도란 나누는 이야기 소리가  정겨웠습니다.


 


식사가 준비되는 동안 서로에 대한 반가움과 기대감을 담아 롤링 페이퍼를 적었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난 후 다시 읽어보면 마음에 위로가 될 듯 합니다.


기대감이 큰 목원들을 보며 목자목녀는 하나님께 더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참석하지 못한 주섭, 예지의 빈 자리가 크게 느껴졌습니다.


다음 주에는 꼬~옥~^^;


 


사랑할 사람이 많다는 건 참 기쁜 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만들어가실 이야기들이 궁금하고, 기대되는 날이었습니다~^^*


늘품이 일품이 되고, 명품이 되는 그 날까지, 아자아자!!!


 


추신)다음 주부터는 늘품목장 기자가 올릴 거예요~^^*

  • profile
    분위기가 좋습니다. 서로 격려하면서 청년교회 섬기길 기도합니다.
  • profile
    늘품 일품 명품 기대됩니다. 청년목장 힘내세요^^
  • profile
    작품 같은 사진에 깔끔한 정리 아주 좋습니다~^^; 늘품 목장 홧팅~!
  • profile
    목원들을 섬길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명품신앙이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
  • profile
    새로 시작하는 청년 목장~~~~화이팅 합시다...ㅎㅎ
  • profile
    청년목장이란 말에서 힘이 막 솟아나는 것 같습니다 청년목장 잘 될것입니다 섬길수 있음에 감사하는 목자 목녀님이 계시기에 늘품목장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민속촌 다녀오셨나요^^? 한 vision 가운데 서로를 품어주며 격려하는 명품 목장 되길 기도합니다.
  • profile
    멋진 곳에서 모임을 가졌네요~~~ 늘품목장 더욱 기대할께요~ 화이팅이예요~
  • profile
    가족과같은 분위기 너무 보기 좋습니다. 목자목녀님의 활약 기대합니다. 늘품 화이팅!!
  • profile
    늘 주님품처럼 서로를 품어주는 따뜻하고 멋진 청년목장 되길 바래요~~ 늘품 아자~~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삶이 힘들지만 목장모임이 있어 좋아요(페루충만) (2)   2025.04.27
김단추와 발닦개들 (네팔로우) (10)   2025.04.27
믿지 않는 시어머니의 일침~(스리랑카 조이~) (2)   2025.04.27
우리 목장은 늘 피곤하답니다...!(호치민) (9)   2025.04.27
중.버.마-중요한건 버티는 마음!!!!(박장호초원) (4)   2025.04.27
예수님이 약속하신 복된 삶을 나의 것으로 만들려면 (박찬문 초원) (10)   2025.04.28
일상의 분주함 가운데(김형구 초원) (4)   2025.04.28
말레이시온의하루 (3)   2025.04.28
영적 돌봄만큼 육체의 돌봄도 중요합니다.( 강진구초원) (4)   2025.04.28
주님여 이 손을 꼭잡고 가세용 (두마게티) (3)   2025.04.28
늘 활짝 웃는 (말레이라온) (2)   2025.04.28
봄꽃처럼 나타나신 vip님~~(다테야마온유목장) (3)   2025.04.28
봄날의 치열했던 육적(영적X) 전투(미얀마 껄로) (5)   2025.04.28
맛있게 먹고 풍성하게 나누고 (노외용초원) (5)   2025.04.28
기도제목을 내자마자 응답되는... (송상율 초원) (3)   2025.04.29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소감문_포항사랑하는 교회(유승) (2)   2025.04.29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소감문_대구성서행복한교회(소병은) (3)   2025.04.29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소감문_대구성서행복한교회(백상훈) (1)   2025.04.29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소감문_대구성서행복한교회(박새로미) (1)   2025.04.29
돼지갈비에 단합된 우리 목장 (인도네시아 테바) (4)   202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