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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정정희
  • Nov 29, 2009
  • 786




예루와 예지의 섬김으로 주은이 보는 일에서 벗어나서 풍성한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주은이가 언니들을 너무 좋아하네요.


예지의 무릎에 앉아서 떠날줄을 모르네요.


덕분에 예지는 많이 피곤한 모양입니다.


잠시 장난감 방에서 나와서 같이 사진 한컷


 


김미진 집사님의 섬김으로 너무 맛있는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칼국수 사진은 없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후딱 먹다보니 사진 찍을 시간이 없었네요.


 


황명하 성도님은 찬송가에서 자신이 아는 모든 찬송을 체크해오시는 모습으로


노외용 성도님은 적극적인 참여로 나눔을 더욱 풍성히


김상오 성도님은 예루, 예지가 주은이와 놀아준다고 과자를 한아름 사오심으로


김옥희 성도님은 은혜로운 모임이 되도록 간절한 기도로


 


서로의 섬김으로 더 풍성한 목장모임이었습니다.


 


"용서 받는 자의 태도가 좋지 않으면, 용서를 안해줘도 되는 겁니까?"라는 화두에


여러 의견과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성경공부와 삶을 넘나들면서~


 


나를 위해서 용서를 해야겠다는 의견이 대세입니다.


용서해야하는 사람이 그것에서 떠나야 참 평안이 찾아오겠죠!


그러나, 나영이 사건 같은 경우는


자기가 당사자의 입장에서 용서가 안될것 같다는 의견이 다수네요.


 


하나님의 평안이 모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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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아직은 조촐하지만 너무나 환한 얼굴 보기좋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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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이 좋습니다...예루,예지는 어떻게 스카우트하셨는지요? 맑은 웃음이 더 풍성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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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닮,섬김,헌신,분담,나눔,관계,참여,교제가 풍성한 모습 많은 도전이 됩니다. 길을 여는 목장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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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닮목장 좋습니다. 힘내시고 멋진목장이 되길 바래요^^
  • profile
    한가족처럼 너무 편하게 느껴지며 찬송가로 찬양하는 모습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참 은혜가 되는 것 같아요 기쁨과 열정 은혜로 섬김의 자리에 서 계신 목자 목녀님이 계시기에 아름다운 예닮목장이 되리라 믿습니다 예닮목장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모두 같이 이끌어가는 예닮이네요.. 목장섬김에 참여하는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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