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OK할때까지 고객감동위해 직접 가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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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늘 평소처럼 수영장에 들러 수영하고 9시30정도 집에 도착할거라 여기고
준비를 하고 있을때 느닷없이 8시 30분에 초인종 소리가 울리고 집으로 들어와 당황했습니다
변수가 생길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변수는 늘 있는것 같습니다
목원들과 함께 "아름 다운 만남"이란 축하노래를 부르고 아내인 박선애씨와 자녀들의
축하 메세지와 목원 한사람씩 돌아가며 "목장모임 함께해 가정에 더욱 행복이 넘쳐으면 하는
축하 메세지와 송경철님과 자녀와 가정에 축복을 빌어주는 기도 한문장을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목장에서 준비한 선물과 꽃을 전해 주는 시간을 가져 감동이 넘치는 행복한
목장 모임 시간을 가졌습니다
;)
너무나도 풍성한 음식을 준비해 주셔서 우리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주신
박선애 목원님께 감사드리며...
이정옥 목원 큰자녀인 성기호 군도 함께 해주셔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물론 다 좋았든것은 아닙니다 ..
미리 영상편지로 남편과 아빠에 대한 사랑의 메세지를 전할려고 계획했었는데 ...
장비를 사전에 미리 점검하지 못해 준비하지 못한 것이 많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2월에 있을 박경향씨 남편되시는 정호영님 생일에 더욱 잘준비되어져 더많은 감동을 드려
목장모임 함께 할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특별한걸 좋아하고 튀기를 좋아하며 늘 어디로 튈지도 모르는 목자를 믿고 잘 따라 주시는
담쟁이 목장 목원 모두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담쟁이 목장 화이팅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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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국
- Nov 28, 2009 (18: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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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광고메일인줄 알고 지우려고 들어왔다가 감동받고 나갑니다. 가정교회 정신을 제대로 보여주시는 박집사님 목장은 개척자들입니다.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날 오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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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Nov 28, 2009 (1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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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를 따로 연수 받아야 할 듯 합니다...물론 공짜??? 박집사님 사진을 의식하여 잡는 포즈 또한 훌륭합니다...축복하고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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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석
- Nov 30, 2009 (04: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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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과 기도로 얼마나 준비하셨을지... 그저 찡한 마음과 배우고 따라가고픈 욕심 생겨납니다. 믿지 않는 영혼에 대한 갈급함 늘 끊이지 않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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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영
- Nov 30, 2009 (06: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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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를 잘 구현해 나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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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영미
- Dec 04, 2009 (19: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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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사랑해~라는 문구에서 정말 사랑이 팍팍 뭍어나는거 같네요 부럽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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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희종
- Dec 01, 2009 (02: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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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감동과 도전 받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내년엔 청소년팀으로 컴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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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미
- Dec 01, 2009 (09: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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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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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희
- Dec 02, 2009 (05: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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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을 잃었습니다. 한 영혼이 이렇게나 소중하게 와닿는 시간이네요.. 꼭 고객이 감동하여 함께 하는 역사가 일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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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희
- Dec 05, 2009 (09: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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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행복해 보여 목자님과 목원들의 아이디어에 감동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