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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상은
  • Nov 27, 2009
  • 1003

생동감이 많이 떨어지지만~~


 


저의 게으름을 고치기위해 소식 올립니다..


 


지난 저희 목장은 작전을 감행했습니다...


 


진구,민구 아버님과 함께 식사의 자리를 만들~~


 


실패 했습니다.


 


인간의 욕심이 앞선것 같기도하고.....


 


한 영혼을 붙들고 더 열심히 기도해야겟습니다....


 


조촐한(?) 저녁 식사후에 우정교회에서 시간을 함께 보내고 귀가했습니다...


 


음악회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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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스스로 영혼을 찾아가는 목장이 생기는 군요..진구 민구 아버님 진짜 민지게 하네요..ㅎ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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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물은 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 때가 속히 오기를 기도해봅니다.
    헌틀리의 째즈연주회 너무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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