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상은
  • Nov 27, 2009
  • 736

생동감이 많이 떨어지지만~~


 


저의 게으름을 고치기위해 소식 올립니다..


 


지난 저희 목장은 작전을 감행했습니다...


 


진구,민구 아버님과 함께 식사의 자리를 만들~~


 


실패 했습니다.


 


인간의 욕심이 앞선것 같기도하고.....


 


한 영혼을 붙들고 더 열심히 기도해야겟습니다....


 


조촐한(?) 저녁 식사후에 우정교회에서 시간을 함께 보내고 귀가했습니다...


 


음악회는


 


좋았습니다...

  • profile
    이제 스스로 영혼을 찾아가는 목장이 생기는 군요..진구 민구 아버님 진짜 민지게 하네요..ㅎㅎ 화이팅!
  • profile
    만물은 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 때가 속히 오기를 기도해봅니다.
    헌틀리의 째즈연주회 너무 멋졌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OK할때까지 고객감동위해 직접 가는 서비스 (9)   2009.11.28
밀알! 비젼을 품고 더 높은 것을 향하여 (6)   2009.11.28
호산나~~ (2)   2009.11.27
진짜 오랜만에 고센입니다~ (4)   2009.11.27
씨앗 목장입니다, (4)   2009.11.25
푸른초장.. (이기자의 고별기사입니다.T.T) (4)   2009.11.29
흙과 뼈입니다. (5)   2009.11.24
예닮 - 분가 후 첫번째 모임 (6)   2009.11.26
안녕하세요.... 어울림 목장입니다^^ (5)   2009.11.22
늦은 에덴소식입니다. (4)   2009.11.25
유턴 (2)   2009.11.21
하늘목장 (탐방받은 날) (3)   2009.11.17
호산나 소식이어요~ (2)   2009.11.17
밀알 - 분가 전 마지막 예배 (2)   2009.11.14
해바라기 목장임다 (2)   2009.11.17
에덴입니다...에궁.. (4)   2009.11.16
늘~~행복한 넝쿨입니다 (6)   2009.11.11
호산나에서 ~~ (5)   2009.11.10
해바라기 2주만에 올립니다. (2)   2009.11.14
흙과 뼈 입니다. (4)   200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