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경숙
  • Nov 24, 2009
  • 2076


마음이 더욱 바뻐지는 연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세월의 빠르기가 나이에 비례해 달려 가는것 같습니다.


 


오늘 흙과뼈 목장모임은 오랜만에 탐방오신 김영학, 하미경 집사님 내외분의


 


탐방으로 더욱 풍성하였습니다. 


 


음치가 많은  흙과 뼈 목장에  오늘의 찬송은 너무 훌륭했습니다. 잘하시는분( 김영학 집사님 )


 


이  리드해주시니


 


음치들도  덩달아 잘해지는 그런 느낌입니다.


 


목자님 안계신 목장을 항상 사랑으로 이끌어가시는 목녀님 늘 감사합니다.


 


김영학 집사님의 말씀처럼 된장국 역시 최고였습니다.


 


우리 목장의 꼬마친구들도 감기로 고생한다고 하네요.  빨리  건강해지기를 기도하며


 


전 성도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 profile
    최경숙님 건강검진 잘 받으셨나요? 늘 변함없는 섬김 감사합니다. 목장 청소를 도맡아 하시는 박진수님도 감사드립니다. 경원씨 얼굴못봐서 섭섭한것 아시죠!! 이번주엔 꼭 얼굴보여주세요.. 성용씨께도 감사하며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목자님 안계셔도 잘 돌아가는 목장은 모든 식구들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자리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흙과 뼈 목원들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오랜만에 반가운얼굴이 보여 더욱 보기좋습니다. 언제나 그자리를 더욱 빛네주세요! 조미정 우성룡씨 하이팅입니다~^^*
  • profile
    탐방이 잘 이루어져서 좋은 곳에 속하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목장탐방으로 더 좋은 분위기였겠습니다.
    성룡씨도 오랜만입니다. 목자없이도 잘 돌아가는 목장, 합력하여 선을 이루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 저~~~ 멀리서도 알아 볼수 있는 느티나무 ♥♥♥ (7)   2025.01.19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자유와 평안 (민다나오) (5)   2025.01.19
목장모임 겸 신년회(몽골브니엘목장) (3)   2025.01.19
울산 맛집 "굴하우스" 시원한 제철 굴국밥(튀르키예 에벤에셀) (1)   2025.01.19
사도행전 29장의 첫 발을 떼어보다. (강진구 초원) (4)   2025.01.19
조금씩 열리는 마음 [해바라기 목장] (2)   2025.01.20
뜨끈뜨끈 아랫목에서(르완다) (2)   2025.01.20
시작의 설레임 (박찬문 초원) (3)   2025.01.20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초원모임 (노외용 초원) (5)   2025.01.20
감기약은 역시 구약!(치앙마이울타리) (5)   2025.01.21
채선수 초원 채(최)고(채선수초원) (7)   2025.01.21
빈자리가 슬퍼요ㅠ(다테야마온유목장) (2)   2025.01.21
1월에는 룻기로 시작~~~(수마트라오늘) (5)   2025.01.21
구영리 큰손 (네팔로우) (4)   2025.01.21
가뭄(🏜)의 단비(☔️)...VIP!! (몽글로리_몽골몽글)🥗🍝🍘🍰 (4)   2025.01.21
WOW 이 구역 기업 무를 자 누구???(타이씨앗) (5)   2025.01.21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를 써가는 미얀마껄로 (4)   2025.01.21
따끈따끈한 신상초원입니다. (박찬동초원) (6)   2025.01.22
까마우에서 반가운 손님이 오셨어요! (까마우) (4)   2025.01.22
1월에 처음은 마니또와 함께... (알바니아목장) (6)   202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