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경숙
  • Nov 24, 2009
  • 2067


마음이 더욱 바뻐지는 연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세월의 빠르기가 나이에 비례해 달려 가는것 같습니다.


 


오늘 흙과뼈 목장모임은 오랜만에 탐방오신 김영학, 하미경 집사님 내외분의


 


탐방으로 더욱 풍성하였습니다. 


 


음치가 많은  흙과 뼈 목장에  오늘의 찬송은 너무 훌륭했습니다. 잘하시는분( 김영학 집사님 )


 


이  리드해주시니


 


음치들도  덩달아 잘해지는 그런 느낌입니다.


 


목자님 안계신 목장을 항상 사랑으로 이끌어가시는 목녀님 늘 감사합니다.


 


김영학 집사님의 말씀처럼 된장국 역시 최고였습니다.


 


우리 목장의 꼬마친구들도 감기로 고생한다고 하네요.  빨리  건강해지기를 기도하며


 


전 성도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 profile
    최경숙님 건강검진 잘 받으셨나요? 늘 변함없는 섬김 감사합니다. 목장 청소를 도맡아 하시는 박진수님도 감사드립니다. 경원씨 얼굴못봐서 섭섭한것 아시죠!! 이번주엔 꼭 얼굴보여주세요.. 성용씨께도 감사하며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목자님 안계셔도 잘 돌아가는 목장은 모든 식구들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자리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흙과 뼈 목원들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오랜만에 반가운얼굴이 보여 더욱 보기좋습니다. 언제나 그자리를 더욱 빛네주세요! 조미정 우성룡씨 하이팅입니다~^^*
  • profile
    탐방이 잘 이루어져서 좋은 곳에 속하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목장탐방으로 더 좋은 분위기였겠습니다.
    성룡씨도 오랜만입니다. 목자없이도 잘 돌아가는 목장, 합력하여 선을 이루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6월 두마게티는요 (두마게티) (5)   2024.07.12
어린이 목자님의 작은연주회(?) [해바라기 목장] (2)   2024.07.12
제가 일등이지 싶습니다!(카자흐푸른초장) (6)   2024.07.12
신카작어울림 (어울림) (3)   2024.07.13
엎치락뒤치락 오뚝이처럼 부단한 (말레이라온) (16)   2024.07.13
감사가 많은 타이 씨앗의 6~7월 (3)   2024.07.14
기도하고 있는 모습 위주로... (치앙마이 울타리) (7)   2024.07.15
사랑과 나눔과 먹을 것이 풍성한 스리랑카조이목장 (2)   2024.07.15
잠시만 안녕 (까마우) (6)   2024.07.16
몸보신과 꿀맛 핫도그 (티벳 모퉁이돌) (3)   2024.07.18
하나님의 은혜와 신혼의 깨소금이 합쳐지니...(이만목장) (2)   2024.07.19
기대된다~미얀마껄로! (2)   2024.07.19
있는 그대로의 본 모습인 (말레이라온) (11)   2024.07.21
여기가 어디냐면요 (박희용 초원) (2)   2024.07.21
뉴페이스 ~~~ vip (두마게티) (6)   2024.07.22
기대하고 바라던 기도제목( 깔리만딴 브니엘목장) (2)   2024.07.22
풍성함 가득한 최금환 초원 (2)   2024.07.22
초원아웃리치 사전모임(노외용 초원) (7)   2024.07.22
킹망고스무디 가위바위보(박찬문 초원) (5)   2024.07.23
밀려있던 우리의 일기장📖 (바양헝거르) (9)   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