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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가 후 첫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각자 목장에서의 사역을 정하고
언제 목장을 가질것인지 정했습니다.
홀수 주에는 토요일에 목장모임을
짝수 주에는 목요일에 목장모임을 가지기로 협의하였습니다.
그리고
한주 간의 삶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만나게 됨을 감사합니다.
다움 주에도 뵙길 원해요.
예닮목장 이름답게 이름답게 그림을 그리보지요.
예수님을 닮아가며 앞으로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는 귀한 동역자로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함께 만나서 교제하고 예배를 드리는 모습이 참 좋네요. 하나님의 영광나타나는 길로 나아갑시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