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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미정
  • Nov 22, 2009
  • 577

가끔 들어와서  눈 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이주전인가  큰 ? 마음을 먹고  글쓰기를 시도했다가  중간에 에러가 나는 바람에  실천하지못한 이후로  처음이네요^^;;  다른 목장 모임 식구들 처럼 사진두 올리구  해야하는데 ....죄송합니다....  요즘들어 누군가를 위해


기도를 한다는것도  자만심?인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적어도 저에게는요...  아직 믿음이 부족한가 봅니다 ^^; 첫 발을 내디딘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교회를  자꾸 빠지게 되었네요  앞으로 말이아닌 몸으로 실천하는  제가 되도록  노력 할께요 ^^저번주 목장모임때 조은미 목녀님이 주신 성경책 잘 읽고 있어요  예수님을 ...하나님을... 더가까이에서  느낄수 있게 해주는 책이였어요  아직 읽어가는 단계이지만  이 책을 다읽으면  왠지 새로운 변화가 조금식 조금식 내 안에 생길꺼라는 느낌이 듭니다   신종플루가 예전보다는 나아졌다고 하지만  모두모두  건강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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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선미씨 올케 "김미정"이네요. 반갑습니다. 선미씨, 성중씨처럼 이쁜 믿음의 가정 이루세요..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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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울림 목장 기자님 오랜 만입니다.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하구요.
    많이 기대 됩니다. 하나님께서 미정 자매를, 가정을 어떻게 다듬어 가실지 기대 됩니다. 점점 몸이 무거워 가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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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읽으시면서 주님을 만나는 귀한 체험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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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정씨, 우리 목장이름으로 올린 글을 보니 넘 반가워요. ^^* 그리고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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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 방가 방가 방가 우리 이쁜 미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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