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미정
  • Nov 22, 2009
  • 569

가끔 들어와서  눈 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이주전인가  큰 ? 마음을 먹고  글쓰기를 시도했다가  중간에 에러가 나는 바람에  실천하지못한 이후로  처음이네요^^;;  다른 목장 모임 식구들 처럼 사진두 올리구  해야하는데 ....죄송합니다....  요즘들어 누군가를 위해


기도를 한다는것도  자만심?인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적어도 저에게는요...  아직 믿음이 부족한가 봅니다 ^^; 첫 발을 내디딘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교회를  자꾸 빠지게 되었네요  앞으로 말이아닌 몸으로 실천하는  제가 되도록  노력 할께요 ^^저번주 목장모임때 조은미 목녀님이 주신 성경책 잘 읽고 있어요  예수님을 ...하나님을... 더가까이에서  느낄수 있게 해주는 책이였어요  아직 읽어가는 단계이지만  이 책을 다읽으면  왠지 새로운 변화가 조금식 조금식 내 안에 생길꺼라는 느낌이 듭니다   신종플루가 예전보다는 나아졌다고 하지만  모두모두  건강조심하세요 ^^

  • profile
    최선미씨 올케 "김미정"이네요. 반갑습니다. 선미씨, 성중씨처럼 이쁜 믿음의 가정 이루세요..건강하세요^^
  • profile
    어울림 목장 기자님 오랜 만입니다.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하구요.
    많이 기대 됩니다. 하나님께서 미정 자매를, 가정을 어떻게 다듬어 가실지 기대 됩니다. 점점 몸이 무거워 가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 profile
    말씀 읽으시면서 주님을 만나는 귀한 체험하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미정씨, 우리 목장이름으로 올린 글을 보니 넘 반가워요. ^^* 그리고 감사, 감사..
  • profile
    어머 방가 방가 방가 우리 이쁜 미정씨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꾸준함으로 ..(어울림) (1)   2024.11.02
두동소풍1탄(미얀마껄로) (5)   2024.11.02
완호와 환호 (치앙마이 울타리) (6)   2024.11.02
파릇파릇VIP(카자흐푸른초장) (1)   2024.11.02
가정오픈에 감사드립니다 ~~ !! 시즈누시 (4)   2024.10.30
왕별이 목장에 떨어졌네요^^~(미얀마 담쟁이) (1)   2024.10.29
817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자 간증(울산성결_김원영) (1)   2024.10.28
노외용 초원 가을 연합 목장 (7)   2024.10.28
무 알콜 사이다와 기도 살생부가 있는 두동 소풍(스리랑카조이목장) (4)   2024.10.27
성경통독도전(카자흐푸른초장) (2)   2024.10.26
2024년 어르신 가을소풍 : 가을을 추억하다. (5)   2024.10.26
가을 나들이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2)   2024.10.24
방가방가 까토리🐹 (까마우) (2)   2024.10.24
10월의 바양이들 (바양헝거르) (4)   2024.10.23
왕별이 많이 달렸습니다.(미얀마 담쟁이 ) (1)   2024.10.23
몸도 마음도 배부른 초원모임! (박희용 초원) (1)   2024.10.22
같이 하며 (말레이라온) (4)   2024.10.19
기승전.. 살아 있어줘서 고마워요 (송상률초원 10월 초원모임) (2)   2024.10.19
평소에도 잘 하지만 이벤트에 더 강한 목장~(상카부리 좋은이웃) (2)   2024.10.15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박찬문 초원) (2)   2024.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