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은희
  • Nov 17, 2009
  • 790

함영미 자매님이 목장에 온 후 처음으로 탐방을 받은 하늘목장입니다.


김하관, 사미경, 김유진, 김유나 가족을 다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른 목장에서 너무 좋은 모습을 보여주셔서 내심^^ 신경이 쓰였네요..


정집사님의 빈자리는 찬양에 기타가 빠져서 더욱 느낄수 있었어요..


그래도 밥상을 두드려가며 부르는 찬양이 은혜로웠습니다.


유희선집사님의 빈자리는 목자님이 대신하셨는데, 말씀 잘 전하셨으니


담에도 꼭 부탁하구요~~


 


김하관집사님의 유머러스함과 사미경집사님의 못지않은 입담으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목장 모임을 했습니다.


유나는 동생들 돌보느라 그날 꽤나 고생을 했는데..


저희로서는 아이들을 케어해준 유나가 너무 고마웠어요..


 


유나때문에 하늘목장에 꼭 와주셨으면~~ 그럼 너무 욕심일까요? ㅎㅎ..


암튼, 살짝 걱정으로 시작했던 목장모임이 유쾌하게 마무리되었답니다.


쓸데없는 걱정은 주께  맡기고 용기를 가집시다~


그럼, 이번주 목장모임때 모두들 봐요.. 하늘목장 화이팅^^


 


  • profile
    환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정말 너무 좋은 목장입니다~! 후회 없는 선택~! 하늘 목장 강력 추천합니다~!!! 하늘 목장 홧팅~^^;
  • profile
    밥상을 두드려요~?? 난타였군요~~~ 상상됩니다...
  • profile
    유쾌한 하늘목장 파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확신의 P목녀님과 함께하는 동경목장 MT (2)   2024.07.26
기승전_몽골 /송상률초원 7월 초원모임 (6)   2024.07.26
진실된 마음으로 소통하는 카자흐 푸른초장(오늘도 왠지 1등일것 같네요ㅋ) (5)   2024.07.26
사랑한다 말하고 싶은 (말레이라온) (7)   2024.07.27
살구 먹으면 나랑 살구싶나? (캄온츠낭) (5)   2024.07.27
7월의 마무리는 역시 라이스페이퍼 떡볶이로 (캄온츠낭) (4)   2024.07.27
하늘 천, 호랑이 호, 청바지 JEAN 그리고 유어준 (두마게티) (4)   2024.07.27
7월 초원모임 김흥환 초원 (1)   2024.07.28
어쩌다보니 월간소식-`♥´-(시즈누시) (4)   2024.07.28
7월의 호치민 ⛱ (4)   2024.07.29
최연소 목원을 소개합니다!(카작 어울림) (2)   2024.07.30
¨̮¨̮떨어져도 우린 함께잖아! 몽골,태국,건강ෆ (치앙마이울타리) (7)   2024.07.30
무더운 여름, 신선한 야채로 기력 보충하기 [해바라기 목장] (1)   2024.07.31
예수님의 겸손을 본받아 살아가길 원하는(카자흐 푸른초장) (4)   2024.08.02
서로가 멘토인 (말레이라온) (4)   2024.08.03
아름다운 장소에서 피어나는 ( 시즈누시 ) (5)   2024.08.03
시원한 소식 노외용초원 아웃리치 (3)   2024.08.04
껭 막막! (까마우) (9)   2024.08.06
숨막히는 더위엔 목장으로 피서를(티벳 모퉁이돌) (4)   2024.08.06
폭염임에도 목장은 파이팅 해야지👌 (바양헝거르) (10)   202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