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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은희
  • Nov 17, 2009
  • 856

함영미 자매님이 목장에 온 후 처음으로 탐방을 받은 하늘목장입니다.


김하관, 사미경, 김유진, 김유나 가족을 다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른 목장에서 너무 좋은 모습을 보여주셔서 내심^^ 신경이 쓰였네요..


정집사님의 빈자리는 찬양에 기타가 빠져서 더욱 느낄수 있었어요..


그래도 밥상을 두드려가며 부르는 찬양이 은혜로웠습니다.


유희선집사님의 빈자리는 목자님이 대신하셨는데, 말씀 잘 전하셨으니


담에도 꼭 부탁하구요~~


 


김하관집사님의 유머러스함과 사미경집사님의 못지않은 입담으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목장 모임을 했습니다.


유나는 동생들 돌보느라 그날 꽤나 고생을 했는데..


저희로서는 아이들을 케어해준 유나가 너무 고마웠어요..


 


유나때문에 하늘목장에 꼭 와주셨으면~~ 그럼 너무 욕심일까요? ㅎㅎ..


암튼, 살짝 걱정으로 시작했던 목장모임이 유쾌하게 마무리되었답니다.


쓸데없는 걱정은 주께  맡기고 용기를 가집시다~


그럼, 이번주 목장모임때 모두들 봐요.. 하늘목장 화이팅^^


 


  • profile
    환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정말 너무 좋은 목장입니다~! 후회 없는 선택~! 하늘 목장 강력 추천합니다~!!! 하늘 목장 홧팅~^^;
  • profile
    밥상을 두드려요~?? 난타였군요~~~ 상상됩니다...
  • profile
    유쾌한 하늘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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