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정정희
  • Nov 14, 2009
  • 910


밀알 - 분가 전 마지막 예배를 드렸습니다.


 


목자님께서 목장의 기도제목과 앞으로의 삶을 나누면서


목장분가에 대한 소감 및 결단을 나누었습니다.


 


목원들의 다양한 나눔에 은혜로운 모임이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늘 모이기에 힘쓰고 변해가는 밀알 목장의 목원과


앞으로 분가하게 될 예닮 목장의 목원들을 기대합니다.


 


목자, 목녀님 그동안 섬기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밀알 목장에 마스코트 겸 귀염둥이 주은이도 예닮으로 갑니다.


밀알에도 마스코트를 영입하시던지~


아니면, 목자 목녀님께서 마스코트를 낳으시던지~ ^^


  • profile
    분가하신 예닮 목장~~~진정으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목장으로 성장하시길 기도합니다...목장 분가식~감동이었습니다...
  • profile
    은혜로운 목장분가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무거동 맛집에서 기도응답 맛집인 초원을 꿈꾸다(강진구 초원) (5)   2025.02.17
새로운 만남 (박찬문 초원) (5)   2025.02.18
오늘은 질문 카드는 무엇? (말레이라온) (6)   2025.02.18
풍성한 식탁과 나눔이 있는 2월 박희용 초원모임 (3)   2025.02.19
"이 모임, 하나님이 직접 함께하신 순간!" (2월 박찬동초원) (3)   2025.02.19
배꼽지켜~~~~~~ !! 웃다가 배꼽 빠질뻔한 박희용 초원(1/26~27) 단합회 (5)   2025.02.19
출장의 의미를되세기며~한 주를 버틸수있기를~~(미얀마담쟁이 목장) (1)   2025.02.20
우리의 행복한 순간(페루충만) (1)   2025.02.21
우리집을 오픈한 날~(스리랑카 조이) (5)   2025.02.22
집코바 레시피 최초공개 🍗 (호치민) (6)   2025.02.22
She came back!! _(시에라리온) (2)   2025.02.22
구영리 "밀푀유나베" 맛집~^^(튀르키예 에벤에셀) (5)   2025.02.22
뭐라구요 ㅎㅎ (민다나오 흙과뼈) (5)   2025.02.23
말씀 앞에 결단하는 네팔로우 ~~ (6)   2025.02.23
한 주 서로 중보하며, 영적 싸움에서 이기는 삶을 살아내시길 기도합니다.(울란바토르목장) (2)   2025.02.24
비타민 충전완료 (어울림) (3)   2025.02.25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말레이라온) (1)   2025.02.25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말레이시온 (4)   2025.02.25
새로운 시작! [박창연, 이슬기] (10)   2025.02.25
보급용 기자의 첫 기사. +VIP와 함께 (캄온츠낭) (11)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