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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상은
  • Nov 10, 2009
  • 836


 


둘만의 만찬이 될수도~


 



 


약간 부실한 꼬꼬님~


 



 


땡실한 꼬꼬님~


 



 


식후 간식 시간은 늘 풍성함 !!


 


나이가 젤루 젊다는 이유 만으로 기자 역활꺼정 맡은


 


김상은 기자입니다.


 


지난밤에 회사에서 동료에게 올리는 방법 배워서 토끼눈으로 올립니다.


 


지난 7일(토) 목장모임~!!


 


아픔을 솔직히 내어 놓고 많은 의견들이 난무(?)했습니다.


 


서로를 감사주고 양보하는 방법이 최고라는 결론을 내렸는데


 


그 가운데서 또 다른 서로의 모습들을 보면서


 


그리스도인 답게,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가길 기도하였습니다.


 


점점 나눔의 시간이 늘어가고, 마음의 고민이 나오고있는


 


호산나 목장에서 초보기자 김기자였습니다. 


 


 

  • profile
    배움이란건 역쉬~~김기자님 화이팅입니다.
    거꾸로 가도 한 참 거꾸로 간 모임에서 젤루 젊지만 좋은 상담가 역할을 해주셔서 또 한고비를 넘깁니다.
    늘 감사합니다. 우집사님~웃는 얼굴, 날렵해진 몸매로 목장에 기쁨 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모델들좋고, 음식좋고, 캬! 그림 너무 좋다.ㅎㅎㅎ
  • profile
    쇠주~~한~잔 하면 좋을 분위기 입니다.. 갑자기 식구가 줄은 듯한 느낌..은ㄴ혜만 풍성하면 되것지예.. 김기자는 억수로 욕봅메다
  • profile
    쇠주라...주여! 다 저의 부족함입니다.ㅎㅎ
  • profile
    김기자에게 너무 과중한 업무분장을 했나? 감사합니다. 수고 많고요.
    호산나 목장이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은혜가 풍성한 목장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목원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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