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화
  • Nov 06, 2009
  • 737



푸른 초장을 탐방 오신 김하관, 사미경 성도님이십니다.


은근슬쩍 재미있으신 김하관님, 누구에게나 쉽게 다가갈 것 같은 푸근한 사미경님


널찍한 푸른 초장에 쭈~~욱 눌러 앉으시길 저희들은 간~~절히 바래요!!!


 


나눔과 섬김을 잘 하는 우리 교회 식구들이 유일하게 욕심내는게 한가지 있다면,


바로 새식구가 아닐까 합니다.


앞으로 몇 주간 담쟁이 목장 견제 좀 들어갈까합니다. ^ ^


 


그리고, 또 한 분 반가운 얼굴이 함께 했습니다.


 



 


푸른 초장에서 가장 윤기나는 피부를 자랑하시는 김재환님!!


요즘 얼굴이 너무 좋아지셨습니다. 오늘 부산 병원에 가서 검사 받고 오셨는데..


결과를  기대합니다.


생일을 목장에서 함께 축하할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올해 초 우리 목장의 기도제목이었던 분이 지금 함께하고 있음이 놀랍습니다.


 


그리고, 또 한 분..


 



 


 


목장의 주일 말씀 나눔을 맡으셔서 너무 잘 인도해 주고 계신 남동효님.


요즘 생명의 삶  공부를 하시는데요..


"나는 전에는변화하기를 싫어했는데, 요즘은 변화하기 위해서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라는 고백으로 우리들을 감동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이 목장 속에서 일하시는 모습을 직접 보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오직 감사와 기도뿐 임을 다시 한 번 기억합니다.


 


 

  • profile
    이집사님! 제가 탐방받고 탐냈던 마음 아시겠지요 ㅎㅎ..
    사랑스럽고 이쁜 흑심입니다!! 푸른초장 넘 보기 좋습니다...
    우리도 힙내서 열심히 목장모임 해야겠어요...
  • profile
    할렐루야!푸른초장 파이팅!!!
  • profile
    변화를 몸으로 실천하시는 목원들이 있기에 목장이 빗나보이네요. 우리 목장도 열심히 사진을 올려야 쓰것네요.. 푸른 초장이 밝아보여서 아주 많이 좋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D-24 (까마우) (3)   2024.09.27
방심하면 무너진다!(앙헬레스) (3)   2024.09.28
평.세섬김의 기쁨(카자흐푸른초장) (2)   2024.09.28
살아있는 목장.잘되는 목장 미얀마껄로 (2)   2024.09.29
혹시가 진짜가 되어 만난 기쁨(깔리만딴 브니엘목장) (2)   2024.09.29
두 영혼의 패션 서사 ( 시즈누시 ) (6)   2024.09.30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벳 모퉁이돌) (2)   2024.10.01
봄부터 여름까지 (사이공) (5)   2024.10.01
새응배노 (말레이라온) (6)   2024.10.01
'93닭 대신 꿩'으로 풍성해진 평세 (치앙마이울타리) (6)   2024.10.01
제817차 평세 보고서(여기도 최영기, 저기도 최영기) (10)   2024.10.01
제817차 평세 소감문 참가자 이슬 (이승우목자님 /강은선목녀님 가정) (7)   2024.10.01
더운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하며...(수마트라 오늘) (3)   2024.10.02
다시 시작(사라나오) (4)   2024.10.02
제 817차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2)   2024.10.02
흑백요리사와 함께한 평신도세미나 👩🏻‍🍳👨🏻‍🍳 (바양헝거르, 몽글로리) (6)   2024.10.03
알바니아 목장에 오신 손님 (2)   2024.10.03
새로운것에 도전해 보자(미얀마담쟁이) (2)   2024.10.04
평세 덕분에 목원이 완전체로 모였어요(르완다) (3)   2024.10.05
낭만 끝내주는 아웃팅..!🍖🎇(앙헬레스) (2)   202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