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화
  • Nov 06, 2009
  • 736



푸른 초장을 탐방 오신 김하관, 사미경 성도님이십니다.


은근슬쩍 재미있으신 김하관님, 누구에게나 쉽게 다가갈 것 같은 푸근한 사미경님


널찍한 푸른 초장에 쭈~~욱 눌러 앉으시길 저희들은 간~~절히 바래요!!!


 


나눔과 섬김을 잘 하는 우리 교회 식구들이 유일하게 욕심내는게 한가지 있다면,


바로 새식구가 아닐까 합니다.


앞으로 몇 주간 담쟁이 목장 견제 좀 들어갈까합니다. ^ ^


 


그리고, 또 한 분 반가운 얼굴이 함께 했습니다.


 



 


푸른 초장에서 가장 윤기나는 피부를 자랑하시는 김재환님!!


요즘 얼굴이 너무 좋아지셨습니다. 오늘 부산 병원에 가서 검사 받고 오셨는데..


결과를  기대합니다.


생일을 목장에서 함께 축하할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올해 초 우리 목장의 기도제목이었던 분이 지금 함께하고 있음이 놀랍습니다.


 


그리고, 또 한 분..


 



 


 


목장의 주일 말씀 나눔을 맡으셔서 너무 잘 인도해 주고 계신 남동효님.


요즘 생명의 삶  공부를 하시는데요..


"나는 전에는변화하기를 싫어했는데, 요즘은 변화하기 위해서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라는 고백으로 우리들을 감동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이 목장 속에서 일하시는 모습을 직접 보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오직 감사와 기도뿐 임을 다시 한 번 기억합니다.


 


 

  • profile
    이집사님! 제가 탐방받고 탐냈던 마음 아시겠지요 ㅎㅎ..
    사랑스럽고 이쁜 흑심입니다!! 푸른초장 넘 보기 좋습니다...
    우리도 힙내서 열심히 목장모임 해야겠어요...
  • profile
    할렐루야!푸른초장 파이팅!!!
  • profile
    변화를 몸으로 실천하시는 목원들이 있기에 목장이 빗나보이네요. 우리 목장도 열심히 사진을 올려야 쓰것네요.. 푸른 초장이 밝아보여서 아주 많이 좋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6월 두마게티는요 (두마게티) (5)   2024.07.12
어린이 목자님의 작은연주회(?) [해바라기 목장] (2)   2024.07.12
제가 일등이지 싶습니다!(카자흐푸른초장) (6)   2024.07.12
신카작어울림 (어울림) (3)   2024.07.13
엎치락뒤치락 오뚝이처럼 부단한 (말레이라온) (16)   2024.07.13
감사가 많은 타이 씨앗의 6~7월 (3)   2024.07.14
기도하고 있는 모습 위주로... (치앙마이 울타리) (7)   2024.07.15
사랑과 나눔과 먹을 것이 풍성한 스리랑카조이목장 (2)   2024.07.15
잠시만 안녕 (까마우) (6)   2024.07.16
몸보신과 꿀맛 핫도그 (티벳 모퉁이돌) (3)   2024.07.18
하나님의 은혜와 신혼의 깨소금이 합쳐지니...(이만목장) (2)   2024.07.19
기대된다~미얀마껄로! (2)   2024.07.19
있는 그대로의 본 모습인 (말레이라온) (11)   2024.07.21
여기가 어디냐면요 (박희용 초원) (2)   2024.07.21
뉴페이스 ~~~ vip (두마게티) (6)   2024.07.22
기대하고 바라던 기도제목( 깔리만딴 브니엘목장) (2)   2024.07.22
풍성함 가득한 최금환 초원 (2)   2024.07.22
초원아웃리치 사전모임(노외용 초원) (7)   2024.07.22
킹망고스무디 가위바위보(박찬문 초원) (5)   2024.07.23
밀려있던 우리의 일기장📖 (바양헝거르) (9)   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