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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화
  • Nov 06, 2009
  • 732



푸른 초장을 탐방 오신 김하관, 사미경 성도님이십니다.


은근슬쩍 재미있으신 김하관님, 누구에게나 쉽게 다가갈 것 같은 푸근한 사미경님


널찍한 푸른 초장에 쭈~~욱 눌러 앉으시길 저희들은 간~~절히 바래요!!!


 


나눔과 섬김을 잘 하는 우리 교회 식구들이 유일하게 욕심내는게 한가지 있다면,


바로 새식구가 아닐까 합니다.


앞으로 몇 주간 담쟁이 목장 견제 좀 들어갈까합니다. ^ ^


 


그리고, 또 한 분 반가운 얼굴이 함께 했습니다.


 



 


푸른 초장에서 가장 윤기나는 피부를 자랑하시는 김재환님!!


요즘 얼굴이 너무 좋아지셨습니다. 오늘 부산 병원에 가서 검사 받고 오셨는데..


결과를  기대합니다.


생일을 목장에서 함께 축하할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올해 초 우리 목장의 기도제목이었던 분이 지금 함께하고 있음이 놀랍습니다.


 


그리고, 또 한 분..


 



 


 


목장의 주일 말씀 나눔을 맡으셔서 너무 잘 인도해 주고 계신 남동효님.


요즘 생명의 삶  공부를 하시는데요..


"나는 전에는변화하기를 싫어했는데, 요즘은 변화하기 위해서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라는 고백으로 우리들을 감동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이 목장 속에서 일하시는 모습을 직접 보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오직 감사와 기도뿐 임을 다시 한 번 기억합니다.


 


 

  • profile
    이집사님! 제가 탐방받고 탐냈던 마음 아시겠지요 ㅎㅎ..
    사랑스럽고 이쁜 흑심입니다!! 푸른초장 넘 보기 좋습니다...
    우리도 힙내서 열심히 목장모임 해야겠어요...
  • profile
    할렐루야!푸른초장 파이팅!!!
  • profile
    변화를 몸으로 실천하시는 목원들이 있기에 목장이 빗나보이네요. 우리 목장도 열심히 사진을 올려야 쓰것네요.. 푸른 초장이 밝아보여서 아주 많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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