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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찬동
  • Nov 05, 2009
  • 658

담쟁이목장에 기자가 새로운 사업준비로 바빠 ..


편집장인 제가 글을 올리네요


지난주 목장모임엔 오랜만에 김하관 사미경 김유나 가족이 탐방해 주셔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자녀와 함께 나눔시간에는 한주간 삶에서 감사했던 일들을 이야기 나누며..


부모와 손잡고 기도하는 시간엔


절제 되지 못하는 것들을 절제할수 있는 의지를 구하는 기도를 ....


부모는 자녀를 축복하는  한문장 기도로 드렸습니다


담쟁이 목장에 함께한 자녀들이 불평보단 짜쯩내기보단 늘 감사할줄 아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라나길  기대해 봅니다


 



 


목장에 소속되어있지 아니한 편경태 성도 ... 담쟁이 목장 모임에 함께 할수있기를 바라며 


오랜 시간 관계를 가져왔던 편경태 성도님께서 담쟁이 목장에 한가족이 되어 주시고


처음으로 목장 모임에 함께해 주셔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  었습니다


박선애 목원 가정에서 목장 모임을 가지게 되어져 박선애 목원 남펀되시는 송경철님께서도


함께해 주셔서 행복이 배가 되는 기쁨을 가졌던 목장 모임이 되었습니다


 



 


가정을 오픈해 주시고 정통 이태리 스파게티를 맛보게 해주신 박선애 목원님께 넘 감사드리며...


교회가 세상으로 부터 욕을 먹는 사례들을 이야기 나누며..


 성도중심의 모임에만 열심을 가지고  교회에 모이기만 힘쓰게 되어져 교회 자주모이는 횟수를 가지고 믿음의 척도로 삼아 삶에서는 비신자인 가족들과 함께 하지 못하고 직장에서 손가락질을


당하는 이야기를 들으며 이젠 적극적으로 세상에 나가서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삶의 모범을 보이며 관계를 터 나가야 하지 않을까 라는 다짐을  가져 봅니다


담쟁이 목장은 풍성한 나눔을 통해 신앙이 더욱 성숙되어져 남에게 부담이나 상처를 주는 사람이기 보다 ...위로를 받는 사람이 아닌 먼저 믿은 사람으로서 이웃을 배려하고 섬기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하며 .......


10월의 마지막밤 이용의" 잊혀진 계절"을 함께부르며 남자의 계절인 10월이 가는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 profile
    10 월이 남자의 계절인것은 인정합니다..ㅎㅎ..풍성함과 많은 나눔 속에서 또 다른 자신의 모습들을 찾아가는것같아 모임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지만 아름다운 목장을 느낄 수 있는 듯 합니다...또 자녀들과의 함께하는 기도 시간 부럽습니다...
  • profile
    어머 억수로 맛나겠다. 목자가 멋지니 목원들 모두 멋지군요. 잊혀진계절도 부르시고 음~~지금도 기억하고 ... 식구들이 많아서 행복해 보입니다
  • profile
    목장 식구들도 풍성하고.. 음식도 풍성하고... 나눔도 풍성하고.... 저도 덩달아 풍성해지네요.
  • profile
    우리도 이번주에 스파게티 해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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