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찬동
  • Nov 05, 2009
  • 656

담쟁이목장에 기자가 새로운 사업준비로 바빠 ..


편집장인 제가 글을 올리네요


지난주 목장모임엔 오랜만에 김하관 사미경 김유나 가족이 탐방해 주셔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자녀와 함께 나눔시간에는 한주간 삶에서 감사했던 일들을 이야기 나누며..


부모와 손잡고 기도하는 시간엔


절제 되지 못하는 것들을 절제할수 있는 의지를 구하는 기도를 ....


부모는 자녀를 축복하는  한문장 기도로 드렸습니다


담쟁이 목장에 함께한 자녀들이 불평보단 짜쯩내기보단 늘 감사할줄 아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라나길  기대해 봅니다


 



 


목장에 소속되어있지 아니한 편경태 성도 ... 담쟁이 목장 모임에 함께 할수있기를 바라며 


오랜 시간 관계를 가져왔던 편경태 성도님께서 담쟁이 목장에 한가족이 되어 주시고


처음으로 목장 모임에 함께해 주셔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  었습니다


박선애 목원 가정에서 목장 모임을 가지게 되어져 박선애 목원 남펀되시는 송경철님께서도


함께해 주셔서 행복이 배가 되는 기쁨을 가졌던 목장 모임이 되었습니다


 



 


가정을 오픈해 주시고 정통 이태리 스파게티를 맛보게 해주신 박선애 목원님께 넘 감사드리며...


교회가 세상으로 부터 욕을 먹는 사례들을 이야기 나누며..


 성도중심의 모임에만 열심을 가지고  교회에 모이기만 힘쓰게 되어져 교회 자주모이는 횟수를 가지고 믿음의 척도로 삼아 삶에서는 비신자인 가족들과 함께 하지 못하고 직장에서 손가락질을


당하는 이야기를 들으며 이젠 적극적으로 세상에 나가서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삶의 모범을 보이며 관계를 터 나가야 하지 않을까 라는 다짐을  가져 봅니다


담쟁이 목장은 풍성한 나눔을 통해 신앙이 더욱 성숙되어져 남에게 부담이나 상처를 주는 사람이기 보다 ...위로를 받는 사람이 아닌 먼저 믿은 사람으로서 이웃을 배려하고 섬기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하며 .......


10월의 마지막밤 이용의" 잊혀진 계절"을 함께부르며 남자의 계절인 10월이 가는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 profile
    10 월이 남자의 계절인것은 인정합니다..ㅎㅎ..풍성함과 많은 나눔 속에서 또 다른 자신의 모습들을 찾아가는것같아 모임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지만 아름다운 목장을 느낄 수 있는 듯 합니다...또 자녀들과의 함께하는 기도 시간 부럽습니다...
  • profile
    어머 억수로 맛나겠다. 목자가 멋지니 목원들 모두 멋지군요. 잊혀진계절도 부르시고 음~~지금도 기억하고 ... 식구들이 많아서 행복해 보입니다
  • profile
    목장 식구들도 풍성하고.. 음식도 풍성하고... 나눔도 풍성하고.... 저도 덩달아 풍성해지네요.
  • profile
    우리도 이번주에 스파게티 해먹어야겠어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VIP to Family" _치앙마이울타리 (6)   2024.06.27
목장으로 돌아가자 (티벳 모퉁이돌) (4)   2024.06.27
와우!!!!우리도 드디어 두동소풍을~~~다녀왔습니다!!!(민다나오 흙과뼈 목장) (2)   2024.06.28
오랜만에 가게 된 목장 모임~ 감사함이 넘쳐 납니다~^^ (3)   2024.06.30
페스티나 렌테 (민다나오 흙과뼈 목장) (2)   2024.06.30
시즈누시 1주년! 함께 축하해요 (시즈누시) (5)   2024.06.30
송상률초원 다 모여라~~!!!! (10)   2024.07.01
2주간의 목장 소식(튀르키예 에벤에셀) (3)   2024.07.01
오늘의 주인공 (치앙마이 울타리) (6)   2024.07.01
들어는 보셨는지요....두동 스테끼 맛집....ㅎㅎㅎ(이만목장) (1)   2024.07.02
아이고 종강이야 (캄온츠낭) (3)   2024.07.03
뭐든 풍성한 목장(깔리딴 브니엘목장) (3)   2024.07.03
영적가족으로 하나가 되어가는 미얀마껄로 (4)   2024.07.03
호치민은 퀴즈 중독 (호치민) (5)   2024.07.05
호다다닥!!발빠른소식(카자흐푸른초장) (3)   2024.07.05
오늘도 어김없는 (말레이라온) (14)   2024.07.06
얼굴에 광채가 나는 우리들! (치앙마이 울타리) (10)   2024.07.06
섬김으로 더욱 풍성해진 목장 모임🧡 (바양헝거르) (4)   2024.07.10
도하가 한 살이 되었습니다! (카작 어울림) (2)   2024.07.10
7월 시작은.. VIP와 함께^^(수마트라오늘) (5)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