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손정순
  • Oct 27, 2009
  • 540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적응하기 힘든 목원들이


 


감기로 많이 지쳐 있는 목장 모임이었습니다.


 


하지만, 맛있는 저녁을 먹고는


 


처음 만날때의 지친 모습보다는 서로의 삶을 나누다 보니


 


어느덧 활기를 되찾았답니다.


 


우리에게 있어


 


목장모임은 삶의 활력소 인것이 분명한 듯 합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말씀으로


 


우리는 늘 두갈래의 길에서 아직도 끝나지 않은 싸움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서로 나를 내세운 모습들을 내려놓기 위해


 


노력하는 한 주를 다짐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profile
    선택한후의 삶은 포기한곳을 아쉬워 하며 가는 삶이 아니라 선택한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예수님께 선택 되어졌으니 예수님이 기뻐하시는것을 선택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삶의 활력소가 되는 목장모임 맞습니다. 우리모두가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청년교회]물댄동산 세번째 목장모임 (4)   2009.12.13
호산나 소식을 올립니다... (3)   2009.12.13
에덴입니다. (2)   2009.12.09
호산나 소식~~ (3)   2009.12.09
푸른초장입니다~^^* (1)   2009.12.13
고센입니다~ (2)   2009.12.08
올리브 목장 12월 5일 모임 (4)   2009.12.08
청년 다솜 목장 (3)   2009.12.07
(청년교회)달콤살벌 두번째 모임... (7)   2009.12.07
흙과 뼈 소식입니다. (5)   2009.12.07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걸 보았네요 (8)   2009.12.06
해바라기!1 안녕하세요 (5)   2009.12.06
(청년)내집처럼 목장모임 (7)   2009.12.06
목장분가 이후 세 번째 모임(밀알) (2)   2009.12.06
늘품 목장 모임(12.04.) 후기 (6)   2009.12.06
넝쿨이예요 (2)   2009.12.05
[청년교회]물댄동산 두번째 목장모임 (4)   2009.12.05
(청년교회) 달콤살벌 목장 첫 모임^^ (6)   2009.12.07
하늘목장 새식구들과 함께~ (8)   2009.12.02
씨앗목장입니다. (8)   2009.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