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손정순
  • Oct 27, 2009
  • 596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적응하기 힘든 목원들이


 


감기로 많이 지쳐 있는 목장 모임이었습니다.


 


하지만, 맛있는 저녁을 먹고는


 


처음 만날때의 지친 모습보다는 서로의 삶을 나누다 보니


 


어느덧 활기를 되찾았답니다.


 


우리에게 있어


 


목장모임은 삶의 활력소 인것이 분명한 듯 합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말씀으로


 


우리는 늘 두갈래의 길에서 아직도 끝나지 않은 싸움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서로 나를 내세운 모습들을 내려놓기 위해


 


노력하는 한 주를 다짐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profile
    선택한후의 삶은 포기한곳을 아쉬워 하며 가는 삶이 아니라 선택한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예수님께 선택 되어졌으니 예수님이 기뻐하시는것을 선택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삶의 활력소가 되는 목장모임 맞습니다. 우리모두가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소감문_부산 목양교회(최세웅) (1)   2025.04.30
다시 작심삼일(르완다) (3)   2025.04.30
호락호락하지 않은 (까마우) (5)   2025.04.30
4월 마지막주 (박희용초원) (2)   2025.04.30
요즘 가장 핫한 목장 미얀마 껄로 (4)   2025.05.01
ending 아니고 anding!(치앙마이울타리) (7)   2025.05.01
함께 성장해요 (캄온츠낭) (6)   2025.05.02
이토록 아름다운 작별식 보신 적 있으세요? (방글라데시열매) (8)   2025.05.02
바양오마카세(바양헝거르) (7)   2025.05.02
어린이날 특식(페루충만) (3)   2025.05.02
그럼에도 자리를 지키는 것_(시에라리온) (3)   2025.05.02
바쁩니더 도와주이소~스리랑카 해바라기 (5)   2025.05.03
♥♥♥ 마음만 먹으면 방법을 주시는 주님..... ( 느티나무 )♥♥♥ (9)   2025.05.03
호로록 '봄' 끝자락의 '두동' 캠크닉 (수마트라오늘) (11)   2025.05.03
여기는 제주도인가~~ (민다나오 흙과 뼈) (8)   2025.05.03
서로에게 도전받고 실천하는 우리..♡ (최금환 초원) (3)   2025.05.04
목자님 혼자 울지마세요 우리 같이 울어요 (타이씨앗) (4)   2025.05.05
특별한 만남,특별한 인연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2)   2025.05.05
은혜와 십자가의 삶을 나누는 초원지기 조장 모임(5월) (3)   2025.05.05
오늘의 목장은.. (네팔로우) (5)   2025.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