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손정순
  • Oct 27, 2009
  • 540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적응하기 힘든 목원들이


 


감기로 많이 지쳐 있는 목장 모임이었습니다.


 


하지만, 맛있는 저녁을 먹고는


 


처음 만날때의 지친 모습보다는 서로의 삶을 나누다 보니


 


어느덧 활기를 되찾았답니다.


 


우리에게 있어


 


목장모임은 삶의 활력소 인것이 분명한 듯 합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말씀으로


 


우리는 늘 두갈래의 길에서 아직도 끝나지 않은 싸움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서로 나를 내세운 모습들을 내려놓기 위해


 


노력하는 한 주를 다짐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profile
    선택한후의 삶은 포기한곳을 아쉬워 하며 가는 삶이 아니라 선택한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예수님께 선택 되어졌으니 예수님이 기뻐하시는것을 선택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삶의 활력소가 되는 목장모임 맞습니다. 우리모두가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리 연두가 이렇게 잘 크고 있어여~~~!!! (1)   2024.08.22
목장에서 쉬어가세요 (티벳 모퉁이돌) (2)   2024.08.24
손에 손잡고 (말레이라온) (6)   2024.08.25
즐거운 찬양 (어울림) (2)   2024.08.26
파김치와 백숙 (치앙마이 울타리) (8)   2024.08.26
여름을 마무리하고 가을을 준비하면서 🍃 (바양헝거르) (3)   2024.08.27
더운 날씨 핑계로 조금(깔리만딴 브니엘 목장)   2024.08.27
다음주 기사도 꼭 챙겨봐야하는 ~~ ( 시즈누시 ) (3)   2024.08.28
우리도 드디어 아웃팅~(우리콜카타) (2)   2024.08.29
잔디밭에서 졸업사진 (두마게티) (6)   2024.09.01
바다를 품은 (말레이라온) (3)   2024.09.02
다양한 기도 응답이 있는 바양이들🤍(바양헝거르) (3)   2024.09.03
기도 응답의 기쁨이 있는 스리랑카 조이 목장^^ (1)   2024.09.03
영혼 구원을 위해 종이접기도 열심히(시리랑카조이목장) (2)   2024.09.03
5랜만에 돌아온 캄온 (8)   2024.09.03
울타리 안의 진주 (치앙마이 울타리) (7)   2024.09.03
예닮목장 소식을 전합니다. (1)   2024.09.03
풍성한 여름을 보내게 하심에 감사(티벳 모퉁이돌) (2)   2024.09.04
몸보신하러 오이소 (어울림) (1)   2024.09.04
드디어 막내 목원을 만났어요! (까마우) (5)   202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