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손정순
  • Oct 27, 2009
  • 563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적응하기 힘든 목원들이


 


감기로 많이 지쳐 있는 목장 모임이었습니다.


 


하지만, 맛있는 저녁을 먹고는


 


처음 만날때의 지친 모습보다는 서로의 삶을 나누다 보니


 


어느덧 활기를 되찾았답니다.


 


우리에게 있어


 


목장모임은 삶의 활력소 인것이 분명한 듯 합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말씀으로


 


우리는 늘 두갈래의 길에서 아직도 끝나지 않은 싸움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서로 나를 내세운 모습들을 내려놓기 위해


 


노력하는 한 주를 다짐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profile
    선택한후의 삶은 포기한곳을 아쉬워 하며 가는 삶이 아니라 선택한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예수님께 선택 되어졌으니 예수님이 기뻐하시는것을 선택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삶의 활력소가 되는 목장모임 맞습니다. 우리모두가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화마 가운데서도 기도의 은혜가 있는 에벤에셀, 파이팅~^^ (3)   2025.03.30
♥♥♥ 우리는 제대로 하는 걸로. . . . . ( 느티나무 )♥♥♥ (4)   2025.03.30
새식구가 생겼습니다*^^*(민다나오흙과뼈) (5)   2025.03.29
브이브이아이피가 세트로 오셨어요.(우리콜카타) (4)   2025.03.29
한통속 (네팔로우) (5)   2025.03.29
김인기 목사님의말씀을듣고~(미얀마 담쟁이목장) (2)   2025.03.29
아홉시에 기도합시다~~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5.03.29
그동안 기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상하이넝쿨) (3)   2025.03.28
치앙마이는 오늘도 티각태각(치앙마이 울타리) (6)   2025.03.27
찾아가는 서비스(갈렙목장) (3)   2025.03.26
vip 맛집-미얀마껄로 (6)   2025.03.26
항상 아프지말고 건강해야된다~ (시즈누시) (4)   2025.03.25
쉼과 회복이 있는 곳(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3.24
친교실 청소 맛집~ (호치민) (6)   2025.03.24
2025. 3. 21. (금) 증인과 함께하는 캄온츠낭! (9)   2025.03.23
돌아갈곳이 있다는 것 (어울림)   2025.03.23
주안에서 누리는 행복(페루충만) (3)   2025.03.23
작은 기도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말레이라온) (4)   2025.03.23
진정한 고수는 … (네팔로우) (10)   2025.03.23
오늘도 폭삭 속았수다(치앙마이 울타리) (4)   202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