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경숙
  • Oct 22, 2009
  • 1926


겨울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것을 느끼게 하는 시간들 입니다 


 


일주일 동안 감기 몸살로 고생했습니다 모두 모두 감기조심 하세요


 


오늘은 목녀님이 신선한 생선회를 준비 하셔서 목원들이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오랜만에 우성용씨가 참석하여 친정 아버님 회갑잔치로 참석하지 못한 김나경씨 가족의


 


빈자리를 잘 메꾸어 주었습니다


 


성용씨 가족은 그동안 살던집을 예상보다 높은값에 팔고 이사갈 집을 구하고 있답니다


 


2주전에 기도제목으로 정하여 목원들이 열심히 기도해준 덕분에 살던집이 잘 팔렸다고


 


합니다


 


우리목장의 중보기도 효과는 역시 대단합니다


 


앞으로  매주 전 목원이 빠짐없이 참석하고 신앙생활도 더 열심히 할수있도록 주님께서도


 


도와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ㅡ아멘ㅡ


 


 


 


   

  • profile
    아멘~! 기도 제목이 꼭 이루어져서 흙과 뼈 목장이 더욱 풍성하기를 소망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어휴~~ 죄송합니다. 최경숙님!! 사진올리다그만 글까지 다 날려버려서 두번 올리게해서...늘 변함없이 어김없이 글오려주시는 신실함에 감사하며 빨리 건강 회복하셔서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열시미, 각자의 자리를 잘 지켜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저두 제 자리를 잘 지켜야하는데....쩝~~
  • profile
    우성용씨 모습이 정말 반갑네요~^^ 자주 뵈었으면 해요~~~ 그리고 흙과 뼈 목장의 중보기도는 정말 짱!~^^*
  • profile
    우성용씨 오랫만이네요. 반갑습니다. 자주 봅시다.
  • profile
    안녕하세요 우성용님!! 지난주 장인의 회갑으로 참석 못했는데 오셨다니 뵙지 못했어도 반갑습니다. 저도 빈자리가 더 많지만 자주 뵐께욯ㅎㅎ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숨겨진 나 , 새로운 너를 발견하다 . 시즈누시 (2)   2024.11.16
따뜻한 목장 미얀마껄로~~ (2)   2024.11.14
평신도 세미나에 참여하신 목자, 목녀님를 만나며~ (1)   2024.11.14
3주간의 (까마우) (8)   2024.11.13
이등병의 편지?(두마게티) (5)   2024.11.12
평신도 세미나로 만나는 두번째 몽골의 만남...!! (2)   2024.11.12
티벳 모틍이돌 목장식구들을 기억하며~~^^ (2)   2024.11.11
센 베노^^ 몽골에서 오신 반가운 손님맞이(우리 콜카타)   2024.11.11
판교에서 보내드리는 감사 (4)   2024.11.11
민다니오 흙과뼈 목장 분가했어요~~~!!! (4)   2024.11.11
24.11.09 알바니아 목장소식입니다.   2024.11.11
11.9 (어울림) (1)   2024.11.11
2024. 11. 9 네팔로우_캄온츠낭_목장모임 (7)   2024.11.11
섬김을 위해 준비된 한 주(티벳 모퉁이돌) (3)   2024.11.10
기쁨과 감사가 있는 (카자흐푸른초장) (4)   2024.11.09
1탄: 몽골 오나가 목자와 헝거르어 자매와 함께 / 2탄: VIP 김진현 형제, 마르타 자매 가정 / 3탄: 아구찜^^ (튀르키예 에벤에셀) (1)   2024.11.08
10월의 마지막 이야기_네팔로우 권진구(아이디를 빌려 작성했습니다 !!) (7)   2024.11.07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티벳 모퉁이돌) (2)   2024.11.06
오랜만에 두마게티 소식 :) (9)   2024.11.05
목장때 한번 만들어 먹자 그날 오늘입니다 (3)   2024.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