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연심
  • Oct 26, 2009
  • 1093



  해바라기 목장이 대가족이라서 생일파티가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우리 김말숙목녀님의 생일을 맞이하여 울산대 가무댕댕레스토랑에서 멋지게 칼을 쓰는 음식을 먹었습니다. 우리 목녀님 피곤해보이셨는데 생일축하노래를 들으셔서 그런지 얼굴이 환해지셔서 보는이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리들만이 있는 공간이 아니라서 다른 사람들 배려차원에서 집사님이라는 호칭을 삼가고 ~씨를 부르며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목소리를 더 신경써서 낮추고 정중한 태도를 보이려고 애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하루였습니다.

  • profile
    목자 목녀님 생일 축하 드립니다 매주 대가족을 섬기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두분 너무 행복해 보여서 아주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이연심기자 매주 수고가많구려 .해바라기목원들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 profile
    생신을 맞으신 목녀님 감축입니다....
  • profile
    늦었지만 생일축하합니다.^^ 대가족이군요 좋습니다.
  • profile
    분위기 럭셔~~리 한걸요 ^ ^.. 축하드립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풍성한 식사와 사람들 (시즈누시) (4)   2025.02.26
23. 3. 21 ( 이만목장 ) (2)   2025.02.27
사랑이란 뭘까요? 댓글로 알려주세요(바양헝거르) (5)   2025.02.27
마음의 위로가 된 부적을 떼고~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5.02.27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vip, 자녀 (티벳 모퉁이돌) (3)   2025.02.28
선교판넬 준비회의는분식을 먹기위한 핑계일 뿐(우라콜카타) (3)   2025.02.28
아유보완? 예쑤삐히타이~~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5.02.28
영적싸움에서 이기는 사람 이란 ~(미얀마 담쟁이목장) (2)   2025.03.01
우리의 추구미는 쭈꾸미와 하나됨! (7)   2025.03.01
2025. 2. 28 (금) VIP와 함께 선교잔치를 꿈꾸며, 캄온츠낭 (4)   2025.03.01
Miss you~ (민다나오흙과뼈) (3)   2025.03.01
우리는 하늘 은혜로 삽니다(페루충만) (2)   2025.03.01
이미 시작된 주의 은혜, 나의 삶을 다스리는 주님 (울란바토르목장) (2)   2025.03.01
♥♥ ♥ 너무 너무 시간이 빨리 가요.......(느티나무) ♥♥♥ (6)   2025.03.02
선교잔치.. 결과는 3/8 일에~ (말레이라온) (7)   2025.03.02
탐방오고싶은목장 말레이시온 (7)   2025.03.02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테야마온유) (1)   2025.03.03
최금환 초원의 2월 나들이 모임 (2)   2025.03.03
으아아악 아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네팔로우) (5)   2025.03.03
건강이 최고 (어울림) (4)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