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연심
  • Oct 26, 2009
  • 1075



  해바라기 목장이 대가족이라서 생일파티가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우리 김말숙목녀님의 생일을 맞이하여 울산대 가무댕댕레스토랑에서 멋지게 칼을 쓰는 음식을 먹었습니다. 우리 목녀님 피곤해보이셨는데 생일축하노래를 들으셔서 그런지 얼굴이 환해지셔서 보는이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리들만이 있는 공간이 아니라서 다른 사람들 배려차원에서 집사님이라는 호칭을 삼가고 ~씨를 부르며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목소리를 더 신경써서 낮추고 정중한 태도를 보이려고 애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하루였습니다.

  • profile
    목자 목녀님 생일 축하 드립니다 매주 대가족을 섬기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두분 너무 행복해 보여서 아주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이연심기자 매주 수고가많구려 .해바라기목원들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 profile
    생신을 맞으신 목녀님 감축입니다....
  • profile
    늦었지만 생일축하합니다.^^ 대가족이군요 좋습니다.
  • profile
    분위기 럭셔~~리 한걸요 ^ ^.. 축하드립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따뜻한 (까마우) (5)   2024.11.29
2024. 11. 29 (금) 목장 예배 [캄온츠낭] (7)   2024.11.30
격하게 숨죽여 소리질러~~! (네팔로우) (4)   2024.11.30
할것 하는 (순종) 목장(깔리만딴 브니엘목장) (3)   2024.12.02
무사히 마친 이사집에서의 목장 (시에라리온) (5)   2024.12.02
포케와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12.02
[2024.12.05] 싱글연합목장 (3)   2024.12.06
♥♥♥ 우리의 멜리데섬은. . . . . 느티나무 목장 ♥♥♥ (6)   2024.12.07
김장대가와 예수영접모임 (치앙마이 울타리) (11)   2024.12.10
깔리만딴입니다 (1)   2024.12.11
🎄성탄을 기다리는 (사이공) (3)   2024.12.12
2024. 12. 13 (금) 목장 예배 [푸짐한 캄온츠낭] (8)   2024.12.13
12월13일 더 단단해지는 (치앙마이울타리) (10)   2024.12.14
아직은 이름이 없는 (이만목장에서분가한 최.박.김.이.목장입니다) (15)   2024.12.15
다 갖추었습니다 준비된 남자.. 몸만 오세요~ (말레이라온) (18)   2024.12.15
섬기는 중(까마우) (6)   2024.12.16
음식을 나누고 마음을 잇다 - 시즈누시 (4)   2024.12.16
파김치의 대명사 엄정빈 (목녀님) - 네팔로우 (8)   2024.12.18
모퉁이돌의 12월 (티벳 모퉁이돌) (4)   2024.12.19
둠겟요리사 (두마게티) (5)   202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