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연심
  • Oct 26, 2009
  • 1074



  해바라기 목장이 대가족이라서 생일파티가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우리 김말숙목녀님의 생일을 맞이하여 울산대 가무댕댕레스토랑에서 멋지게 칼을 쓰는 음식을 먹었습니다. 우리 목녀님 피곤해보이셨는데 생일축하노래를 들으셔서 그런지 얼굴이 환해지셔서 보는이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리들만이 있는 공간이 아니라서 다른 사람들 배려차원에서 집사님이라는 호칭을 삼가고 ~씨를 부르며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목소리를 더 신경써서 낮추고 정중한 태도를 보이려고 애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하루였습니다.

  • profile
    목자 목녀님 생일 축하 드립니다 매주 대가족을 섬기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두분 너무 행복해 보여서 아주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이연심기자 매주 수고가많구려 .해바라기목원들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 profile
    생신을 맞으신 목녀님 감축입니다....
  • profile
    늦었지만 생일축하합니다.^^ 대가족이군요 좋습니다.
  • profile
    분위기 럭셔~~리 한걸요 ^ ^.. 축하드립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D-24 (까마우) (3)   2024.09.27
방심하면 무너진다!(앙헬레스) (3)   2024.09.28
평.세섬김의 기쁨(카자흐푸른초장) (2)   2024.09.28
살아있는 목장.잘되는 목장 미얀마껄로 (2)   2024.09.29
혹시가 진짜가 되어 만난 기쁨(깔리만딴 브니엘목장) (2)   2024.09.29
두 영혼의 패션 서사 ( 시즈누시 ) (6)   2024.09.30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벳 모퉁이돌) (2)   2024.10.01
봄부터 여름까지 (사이공) (5)   2024.10.01
새응배노 (말레이라온) (6)   2024.10.01
'93닭 대신 꿩'으로 풍성해진 평세 (치앙마이울타리) (6)   2024.10.01
제817차 평세 보고서(여기도 최영기, 저기도 최영기) (10)   2024.10.01
제817차 평세 소감문 참가자 이슬 (이승우목자님 /강은선목녀님 가정) (7)   2024.10.01
더운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하며...(수마트라 오늘) (3)   2024.10.02
다시 시작(사라나오) (4)   2024.10.02
제 817차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2)   2024.10.02
흑백요리사와 함께한 평신도세미나 👩🏻‍🍳👨🏻‍🍳 (바양헝거르, 몽글로리) (6)   2024.10.03
알바니아 목장에 오신 손님 (2)   2024.10.03
새로운것에 도전해 보자(미얀마담쟁이) (2)   2024.10.04
평세 덕분에 목원이 완전체로 모였어요(르완다) (3)   2024.10.05
낭만 끝내주는 아웃팅..!🍖🎇(앙헬레스) (2)   2024.10.05